요한일서 4장 8절 말씀!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새집 줄꼐 헌집 다오! -

무슬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수리가

어느덧 마무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 올린 벽면을 곱게 마무리하고,

페인트칠 준비를 하고 있고,

전선과 전등을 설치하고,

창문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천정설치하고

바닥타일을 깔게 됩니다!

저기 사진의 왼쪽에

수리를 받지 못한 집과,

주님의 사랑의 임하여

깨끗하게 고쳐진 집이 비교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주님이 임하면,

아무리 더럽고 죄 많은 마음일찌라도,

예수님으로 인해

새 집처럼 깨끗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주님이 없으면,

낡고 헌 집처럼 죄와 더러움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 요한일서 4장 8절 말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