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돌아 와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 이지는 할아버지의 어깨를 두드리고,
둘째 루아는 학교에서 보내준 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첫째 해나는 오선교사님과 함께 루아의 시험을 돕고 있네요!
고국에서의 마지막 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요셉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선교지를 향하여! (0) | 2018.11.22 |
---|---|
베드로전서 3장 17절 말씀! (0) | 2018.11.22 |
눈물로 세딸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할머니! (0) | 2018.11.21 |
베드로전서 3장 16절 말씀! (0) | 2018.11.21 |
세딸의 기도제목을 모두 들어 주신 완벽하신 하나님!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