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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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고국에서의 마지막 밤!

꺽이지않는 꿈 2018. 11. 21. 19:42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돌아 와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 이지는 할아버지의 어깨를 두드리고,

 

둘째 루아는 학교에서 보내준 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첫째 해나는 오선교사님과 함께 루아의 시험을 돕고 있네요!

 

고국에서의 마지막 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