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재판관이신 하나님! (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완전한 재판이신 하나님! (2) -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분은 100% 우리의 행실대로만 판단]하시기에,

[그 어떤 정무적인 판단도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정무적인 판단]이라 함은,

[실제적인 행실이 아닌],

[어떤 정치적 상관관계]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결정]한다는 뜻인데,

그렇기에 우리가 [사람에게 판단이나 심판]을 받는다면,

[그 시기의 상황이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요즘, 고국인 한국에서는

[대법원의 재판거래 의혹]으로 날마다 시끄러운 것을 봅니다!

[가장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대법원] 조차도,

[자기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재판을 거래한다]고 하니,

도대체 그 [어떤 심판과 판단]이

[의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온전한 행위로만 심판 받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버지라 부르는]

[그분은 다르십니다!]

[그분은]

[그 어떤 정무적인 판단도 하지 않으시고],

[그분에게]는

[그 어떤 뇌물도 드릴 수 없으며,]

[그분의 심판]은

[단 한번으로도 충분하고도 정확]하며,

때문에 [그분의 심판]은

[영원히 바뀌지 않고 번복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오직 우리의 행실대로만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전서 1장 1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