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할 것입니다.
아침에 주의 신실하심을 노래하겠습니다.
주는 내 산성이시며
고통당할 때 내 피난처셨기 떄문입니다.
오 내 힘이 되신 주여,
내가 주를 찬송합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내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보시는 하니님이십니다.
--- 시편 59편 16절~1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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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을 누르며..
그래도 내가 맡겨진 사명이 있기에
하나 하나 다시 사역을 해 나갑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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