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경주입니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믿음은 경주입니다! -

믿음생활과 선교사역은

[race] 즉, 경주와도 같습니다!

경주에는 아주 중요한 구성요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싸움과 맞찬가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혼자하는 것을

경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경주는 경쟁관계에 있는 누군가가 있고,

[경주를 할 때 우리는 있는 힘껏 달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주를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주는 나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면

1등 하지 못할 수도 있고 꼴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승선을 통과하여 경주를 마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합니다.

마라토너들은 자그마치 42.195km를

[단 한시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설사, [중간에 넘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들은 끝까지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그리그 그런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위해서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우리 믿음생활과 선교사역도 맞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모양]에 따라서

[어떤 이들은 결승선을 빨리 통과]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결승선 늦게 통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결승선을 통과]할 때가지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디모데후서 4장 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