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그 날에는...-

『권력과 권세와 힘과 부와 명예』...

『이 모든 것이 영원할 것 같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수 많은 크리스천들』이

불에 타서 『작은 바람에도 날아가는 재』 같은

『헛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습하는 목사들!』

『그리고 그 목사에 열광하는 성도들!』

『돈을 쫓고 권력을 탐』하며,

『명예를 갈망하고 힘을 자랑』합니다.

『이름은 선교사』이나,

『옷을 벗겨 속』을 들여다 보면

『온갖 자기들의 욕망과 욕구가 가득』한

『추악하고 거짓된 선교사』들!

『이제 그들이 울며 불며』

『통곡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곧 다가올 주님의 심판 날』이 되면,

『그들은 숨을 곳을 찾아 주님의 낮을 피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의 거룩한 진노에서 달아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주님 어서 속히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정의와 공의』로

『이 세상을 바로 잡으소서!』

할렐루야~!

『오직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