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빠진 예배는 하나님께 도달하지 않습니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성령이 빠진 예배는 하나님께 도달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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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것』은

『성령에 사로 잡힐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에 사로 잡힐 때 우리의 삶을 통해서』

즉, 『우리의 삶이 살아 있는 네 창조물』처럼

『밤 낮으로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그러나 『그 경배와 찬양에 성령이 빠져 있다면』

그것은 『하늘나라 보좌 위에 앉으신 분께』

『결코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혼자서 외우는 주문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령에 사로 잡힐 때』

『비로소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에 빠질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분을 예배』할 수 있고,

『성령에 빠질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분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성령에 빠져서』

『진정으로 그분을 예배하고 사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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