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쓴소리단소리!
- 자동이 아니라 수동입니다! -
주일이 되면 자동으로 [교회]를 가는 사람들.
교회에 가면 자동으로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설교를 할 떄면 자동으로 [아멘]을 하는 사람들.
예배가 끝나면 자동으로 [집]으로 돌아 가는 사람들.
주님께 드리는 헌금을 [자동이체]로 해 놓는 사람들.
교인을 만나면 자동으로 [할렐루야] 하는 사람들.
그저 자동! 자동! 자동 만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런데 어쩝니까?
[천국은 자동으로 들어 갈 수 없는 것을...]
마치, 우뚝 솟아 있는 [생명력 없는 기념탑 처럼]
[마음은 온데 간데 없고,]
그저 [자동차에 자동 기어를 넣고 페달만 밟으면 앞으로 가듯]
그저 자동으로 교회 가고,
그저 자동으로 예배 드리고,
그저 자동으로 아멘을 하고,
그저 자동으로 할렐루야를 하고,
그저 자동이체로 헌금을 하고...
마태복음 22장 37절 말씀에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생명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 하십시오!]
[자동으로 그저 건성 건성] 믿음생활 하지 마시고,
[땀과 피를 흘리듯] 수동으로 믿음생활을 하십시오!
[천국의 문은 결코 자동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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