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벌거벗은 크리스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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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나』,
『우리는 여전히 벌거벗고 눈이 먼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입으로는 주여 주여』를 외치면서,
『나는 주님으로 인해 풍족』하고,
『나는 주님으로 인해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나,
실상, 『그들의 삶을 보면』,
『그곳에 예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온갖 세상 것들로 가득한 채』,
『그들이 벌거벗은 모습』으로
『세상 것들에 둘러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당신은 지금 부자이십니까?』
『당신은 지금 풍족하십니까?』
그런데 그곳이 진정, 『정련된 금!』
『즉, 예수님으로부터 온 것이 맞습니까?』
또한, 『그곳에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십니까?』
지금 나는 풍족하고 풍요롭다 말하나,
정작, 벌거벗고 눈이 먼채 살아 가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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