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복음에는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왜냐하면, 복음에는 유통기한이 없기 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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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예수님에 대해 증거』했으나,

돌아온 것이라곤 『핍박과 고난,』

그리고 『온갖 욕설』 뿐이었던

사도 바울!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담대하라!』 이곳에서 한것 처럼

이제 『로마에서도 나에 대해 증언』해야 한다!”

『감옥과 고난』,

『욕설과 핍박』 뿐임에도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증언』하라 하십니다.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듣지도 않고』,

『알아 먹지도 않는데 계속 전하라니요!』

『하나님도 참 야박하시기도 합니다.』

『우리를 사랑한다 하시고는...』

그런데 우리는 해야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에는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전하기만 하면』

『언젠가 주님의 때에 꽃피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그렇기에, 지금 결실이 보이지 않는다고』

『쓸데 없다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 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에는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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