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중단 22일째를 마칩니다!]
오늘 아침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을 통해서
고아원에 사용하게될 [쇼파를 기증] 받았습니다.
평소 저희를 위해서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는
[희곤이 엄마]가 아는 지인분께 부탁을 해서
[엄청 넓고 튼튼한 쇼파를 기]증 받게 되었습니다.
[희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쇼파를 기증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한 가지 기분 좋은 소식은...
기분이 좋다라기 보다는 [다행인 소식]이 있습니다.
원래는, 오늘 [꿈꾸는 고아원 예배실에 에어컨설치]를
[모두 마무리] 하기로 되어 있어서
[에어컨설치 잔금 150만원]을 모두 지불했어야 했는데,,
[끄끝내 에어컨설치 기사분이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시간을 벌어 주시네요.]
그리고 전혀 뵈적도 없는 믿음의 동역자분께서
[귀한 사랑 6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 ~~~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부족한 설치비 잔금 150만원 중
[85만원]이 채워졌고[ 65만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제, 하루의 시간이 더 있으니,
[나머지 비용도 꼭 채워질 줄 믿습니다].
꿈꾸는 고아원 옥상에서 바라 보는
[서쪽의 저녁 노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일은 꿈꾸는 고아원 건축이 재개 되어지길 기도해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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