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는,
선교는 끊임 없이 가야한다!
따라서 선교는 정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엄밀히 말해,
목회나 양육과는 다르다!
나 또한,
끊임 없이 가려한다.
정글 더 깊은 곳으로,
아직도 사도 바울 선생이 손 길이 닿지 못한 곳으로...
그것이 선교가 해야 할 일이고,
그것이 선교사의 사명이다!
지난 4월 보루네오섬 정글 방문 이후,
교회가 없는 다른 원주민 마을에
교회를 세워도 된다는
원주민 원로들의 허락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가야하는데,
그곳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나는 정체 되어 있고,
안정된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천상 선교사인가 보다!
선교는,
선교사는 가야 한다!
사도 바울 처럼 끊임 없이 떠 돌아아야 한다!
복음이 없는 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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