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나의 동역자들이여 힘을 냅시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 곽엘리야선교사님!
어서 속히 만나서 이곳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높고 귀한 보화를 버리고 이곳으로 향하는 선교사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모두 다 아실것 입니다!
기다리는 것이 속히 마무리 되어서 어서 빨리 함께 사역하기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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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리차드목사님!
기숙사건축이 중단 되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오죽했으면 정글영화 사역할 때 사용하는 노트북까지 팔아서
건축인부들 인건비를 주어야 했을까요!
내 마음이 항상 그곳을 향하나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라서
그저 안타까운지경이요!
그러나 우리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다 알고 보고 계시니 우리 조금만 힘을 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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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선교의 동역자 촌장님!
이전에 예수를 몰랐을 때는 주님을 핍박했으나,
이제는 리차드목사님의 가장 큰 동역자가 되신 촌장님이 참으로 귀합니다!
뜻하지 일로 지금 큰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이마저도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니,
이 시간을 잘 통과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복 주고 복 주실 줄 믿습니다!
촌장님과 정글을 누비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꿈을 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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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시고,
그들을 굽어 살펴 주소서!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주님께서 계획하신 축복이 임하여,
이곳 무슬림들과 정글의 영혼들을 구원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오직 이 모든 일을 통하여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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