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섬 방문을 위해
저희 가족과 직원들이 묵게 될 호텔(방 4)개를 예약했습니다.
23일 날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푼 후,
공항근처 시장을 돌면서
정글 원주민 350가구를 위한 쌀과 라면, 식용유 등을 구입해야 합니다.
일단, 오는 날짜의 호텔을 아직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아 ~~~ 손 가락이 바쁘네요! ^-^
나머지 경비도 모두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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