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참으로 축복 받은 선교사입니다.]
누군가 알지 못하는 분께서
이렇게 거의 매일 귀한 헌금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돈의 액수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매일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자동이체로 설정 해놓고
본인도 알게 모르게 헌금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저녁 마다 현금지급기로 찾아 가서
일일이 계좌번호를 누르고 헌금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런 헌금을 받는 저희는 참으로 축복 받은 선교사입니다!]
참으로,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이런 동역자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이곳 무슬림촌 선교사역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어디에 계신 누구인지는 모르나,
오늘도 어디에선가 이곳을 지켜 보고 계시기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전해 드릴수가 없네요!
주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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