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의 착각...]
많은 대다수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온 것 만으로 헌신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스로 누리려고 하고,
그래서 좋은 집에 살아도 괜찮고,
그래서 자녀들을 비싼 국제학교에 보내도 떳떳하고,
그래서 다른 곳에 헌금을 하지 않아도 당당하다!
왜냐하면, 자신은 헌신을 다 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그러나 누가 헌신이 단 한 번으로 끝난다고 했는가?
[헌신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매일 마다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숙제와도 같다.]
때문에, 선교사 또한 단 한번의 헌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마다, 하나님께 엎드러져 헌신해야 한다!
헌신에 있어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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