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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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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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러분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
‘아하스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제물을 바쳤는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쫓아내신
그 민족들의 역겨운 죄를 따라
자기 아들들까지 불에 넣어 제물로 바쳤습니다.’(대하28:3)
1.하나님을 욕되게 한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특히나,
자식들을 불태워 우상에게 주는 행위에 극도로 진노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창조한 생명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6~27)
그리고 이러한 극악무도한 행위는 사탄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반역 행위와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불에 바치는 행위에 진노하셨고,
이런 행위는 자신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 자식을
몰렉 앞에 제물어 내어 주어
불을 통과하게 하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레18:21)
이처럼 아하스 왕이 자식들을 불에 던져 태운 것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커녕,
불타는 청동 조각상 위에 아이들을 올려놓고
몰렉을 숭배하기 위해 우상에 제물로 드리는
극악무도한 이방 민족의 종교의식이자.
창조주 하나님의 권리에 정면으로 반역하는 행위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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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의 성전을 불태운 사람들.
또한 하나님께서 자녀를 불에 태운 행위에 극도로 진노하신 이유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태우는 행위와도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고전6:19~20)
이처럼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열왕기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전 안에 우상을 세우고 바알 제단을 만들거나
성전을 파괴하고 더럽혔던 아하스, 므낫세, 아달랴 같은
왕들에게 진노하셔서 유다 왕국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분이 네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이스라엘 집이 여기서 심히 혐오스러운 짓을 행해서
나를 내 성소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돌아보아라.
네가 더욱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또 진노로 행할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인정을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내가 듣는 데서 큰 소리로 울부짖어도
내가 그들에게 귀 기울지 않을 것이다.”’(겔8:6/18)
이와 같은 우상 숭배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행위들로 인해
결국, 유다는 큰 심판을 받아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자들을
‘멸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3:17)
때문에 아하스 왕이 자식들을 불 태운 행위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불 태우고 파괴한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생명을 불태우는 것이며
하나님의 거룩함이 임재할 몸을 사탄의 제물로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불에 바치는 행위에 대해
하나님의 성전을 불태우는 것과 같은 동일한 죄로 여기시고 진노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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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했던 사람들.
또한 자녀를 불에 바치는 행위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행위였습니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유산이요’(시127:3a)
이처럼 자녀들은 하나님의 유산으로서,
우리에게 잠시 ‘위탁’하여 맡겨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롬8:6)
때문에 자녀는,
나의 소유나, 내가 가진 소유물이 아닌 것입니다!
이에 더 나아가서 성경에서는 자녀를 ‘왕이요,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이며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까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a)
즉, 우리 자녀들의 소유권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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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시대에도 자녀를 불길에 던지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측은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늘상 공부에 대한 심한 압박감에 입시에 대한 위압감에 눌려 살고 있는 아이들.
대중문화라는 이름이 어느덧 세상의 기준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아이들은 상대적인 자괴감에 빠져드는 아이들.
자녀들을 오직 세상적인 성공과 지위와 물질과 출세를 위해서 키우며
그것이 마치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며 키우고 있는 부모들.
이처럼 자녀들을 극도로 심한 무한경쟁의 사회속으로 밀어 넣으며
결국, 탈선과 게임중독과 우울증과 자살과 약물 중독으로 빠지게 하는 부모들.
어찌 보면 이것 또한 아하스 왕이
자녀들을 불에 태워 몰렉에게 바친 행위와도 똑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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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한국 사회에서
자녀들의 이러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인터넷 기사 하나를 보고서
심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나이가 14살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수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서 손목을 그었었고,
이제는 약물에도 중독이 되었다고 하며,
더 심한 것은 또래들 친구 사이에 ‘자해 챌린지’가 유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은,
굉장히 중대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이처럼 자신의 몸에 자해를 한다는 것은,
마치, 아이들을 몰렉의 불에 태우는 것 같은데,
이 시대의 아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자신의 몸을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잔인한 사람은 자기 육체를 괴롭힌다.’(잠11:17b)
사실 그것은, 아하스가 몰렉의 불에 아이들을 던졌던 것처럼,
아이들 스스로가 아니라, 이 시대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몰렉의 불 속으로 던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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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씩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으로 한국 교회에서 여는 집회나 큰 행사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사들에서 설교를 하거나 강연을 하는
초청 강사들의 면면을 보면 하나 같이 ‘크게 성공을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때는 편중이 너무 심해서 그 의도가 잘 못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더욱더 그 사람들의 프로필을 강조해 줍니다.
물론, 세상에서의 행사라면 돈이나 출세 위주로 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문제는 교회에서 하는 집회나 행사조차도 세상에서의 잣대나 기준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 조차도
돈돈돈돈돈....명예명예명예, 출세와 지위와 권력의 불 속으로 자녀들을 밀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겨우 초등학생 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시도하며, 마약에 중독되고, 가출을 해서, 범죄에 빠지는 비행청소년이 되고,
사실은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자녀들을 우리 부모니들이 몰렉의 불에 바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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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렇게 뒤돌아 보니 어느덧 제가 벌써 선교 17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나이로는 벌써 52세가 되었네요 ~~
그러고 보니 벌써 반백살을 산 셈이네요.
사실...저는 공부를 잘 하지도 못했고,
4년제 대학교를 나오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성경공부를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고,
더군다나 선교훈련이라고는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으며,
그러니 신학교 근처에는 가 보지도 못한,
신앙적으로 볼 땐 아주 평범하다 못해 그 이하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선교 17년을 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럽게 선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남들처럼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똑똑한 것도 없지만
주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으로 선교했더니,
주님께서 지금까지 잘 사용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를 따라서 선교지에 나와서 벌써 17년이 지난 아이들!
저희 세딸에게는 이곳 빈민촌 무슬림마을이 그들의 고향이고
어린 시절 먹었던 불량식품에는 그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선교사들은(저희가 알고 있는 분들 중에)
자녀들의 공부를 위해서 자녀들을 영어를 배우는 국제학교로 보냈지만,
저희는 돈이 없는 이유도 있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현지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첫째 딸 해나는 해외거주자 혜택을 받아서
한국에 있는 SKY 대학에 갈 수 있음에도,
아이가 이곳에 있는 대학에 가길 원해서
해나의 뜻을 존중해서 인도네시아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특별히 세 자녀에게 공부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경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하나님을 향한 꿈을 가지라고 늘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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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제가 요즘 역대하를 묵상하고 있다 보니,
어제는 아내에 대한 말씀을, 오늘은 자녀에 대한 묵상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세요?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은 안녕하신가요?
부디, 세상의 잣대나 기준으로 자녀를 키워
몰렉의 불로 자녀를 밀어 넣지 마시고,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존중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키우며,
또한 내 자녀가 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위탁 받아 그분의 백성으로 키운다는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면 어떨까요?
‘자녀는 나의 소유나 내 소유물이 아니라,
내게 잠시 맡겨 두신 하나님의 것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장미]님과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보내 주신 사랑으로 장모님의 약값을 보내드렸고,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일부를 갚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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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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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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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06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7만루피아
060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609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609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610 한국 장모님 약값 : 10만원
0610 원주민교회 건축대출 상환금 중 일부 갚음 : 809,630원
061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8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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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610 한국 장미님(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00만원
0610 한국 허00전도사님(한국 장모님 약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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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
2.저희 한국 한국 방문 카드 결제금과 : 335만원 []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 상환금(6월달) : 185만원 [80만원 채워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및 해나 대학교 월세방 대출금 : 2,8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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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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