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50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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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마지막 날! *
[오늘 말씀은 2022년 9월 27일에 나누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나눕니다.
요즘,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상황과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되새겨 봅니다]
“너희가 전쟁의 소식과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놀라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겠지만
아직 끝이 온 것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서로 대항해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항해 일어날 것이다.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생길 것이다.
불법이 더욱 많아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 갈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굳게 서 있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마24:6~7/12~14)
1.마지막 때!
세상의 끝은,
칼과 총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길 뿐 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그분이
오실 것이니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히10:38)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갖고 살아가면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히10:39)
이처럼 우리는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되는데,
‘여러분은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2:8)
이는 우리가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 구원에 이릅니다.’(롬10:10)
그러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것이다.”(롬10:13)
때문에 전쟁과 기근과 질병으로 세상에 종말이 닥칠 것 같아도
우리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굳건히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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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폭풍 한 가운데서도 지켜주시는 분! *
이처럼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 전쟁의 소문이 가득하고,
경제가 곤두박칠 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과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 분이시며,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갖고 있는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
그것은 평안을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며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렘29:11)
또한 예수님께서는 목숨의 위협과 절망적인 공포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안심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마14:24~27)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전쟁의 소문과 경제공황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사방이 사망으로 가득한 골짜기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며,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시23:4)
밤에 엄습하는 공포와
낮 동안의 어떤 위협에서도 우리를 건지시며,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시91:5)
전염병이 창궐하여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덮고
온갖 기근과 자연재해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91:6~7)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주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셔서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높이 올리리라!”’(시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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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세상의 어떤 위협과
공포와 절망과 전쟁의 총과 칼에서도,
그리고 기근과 가난과 질병에서도 지키실 수 있는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롬8:35)
그 이유는 그분께서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마28:18)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환난이 닥쳐오고
답답한 일을 당할지라도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으며,
온갖 핍박과 실패를 당해서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8~9)
왜냐하면 온 세상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 일에 대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롬8:31)
그러므로 아무리 세상이 어지럽고
전쟁의 소문과 경제공황이 우리를 뒤덮을지라도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은
모두 다 주님께 맡기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마11:28)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사명만 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6:3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28:19~20)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하는 것이고(막12:30)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행1:8)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온 세상 끝까지 나아가 증인이 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그 어떤 고난과
전쟁의 위협과 경제공황도 이길 수 있는 평안을 주시는데,
그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요14:27)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요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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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예수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사라져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그대로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 있다.”(사40:8)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요1:1~2)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고 전파합니다.’(요일1:1~2)
즉,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일컬어
‘우리가 말씀을 들었고, 보았고, 주목했고, 만졌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믿는 것 만이,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고 희망이며
길과 진리와 생명과 구원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동역자 여러분들이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축복과 기쁨과 행복과 건강과 소망과 구원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왕00]성도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 내일 나누어야 하는 주급이 다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해나의 대학교 월세방 1년 렌트비 530만원과 *
* 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2,000만원을 두고 계속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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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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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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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05 해나 대학교 거주비자 : 1,100만루피아
0505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505 세딸 5월달 학교수업료 : 885만루피아
05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0506 선교센타 복사용지 구입 : 21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3만루피아
0508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508 저희 가족 시장비(신용카드결제) : 2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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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503 한국 양00성도님[해나 대학교 거주비자] : 5만원
0505 한국 김00집사님[해나 대학교 거주비자 및 세딸 학교수업료] : 110만원
0505 한국 설렘가득님[세딸 학교수업료] : 3만원
0505 한국 서00권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0만원
0507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5만원
0508 한국 왕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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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들 주급 : 50만원 [40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및 새번호판 발급비 : 212만원 []
3.해나 대학교 윌세방 1년치 월세비 : 530만원 []
4.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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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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