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감사와 찬양의 어마어마한 위력![역대하20장21절]

꺽이지않는 꿈 2025. 3. 12. 20:05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3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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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찬양의 어마어마한 위력! *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해

찬양하는 사람들을 앞에 세웠습니다.

그들이 군대보다 앞서 나아가면서 찬양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대하20:21)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방금 전에 30년 동안 귀신에 들린 채 살아가고 있는

보인 아저씨집 수리를 위한 자재가 1차로 도착했습니다.

 

먼저 저희 선교센타 직원들이

오전에 바닥 타일을 구입했고,

 

오후에는 바닥타일을 부착하는데 필요한

모레와 시멘트를 구입해서 방금 전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는

보인 아저씨집 수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 망가지고 깨어진 출입문과 창문,

그리고 천정과 벽면 등의 공사비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닥타일도 1차 공사분 만을 구입했기 때문에

추가로 더 구입을 해야만 합니다.

 

보인 아저씨는 귀신이 들린 이후로

지난 30년 동안 집 앞에 땅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목욕이나 이발 등도 하지 않고 있으며,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집 수리를 통해서

보인 아저씨의 영혼의 집함께 수리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24호 극빈자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가 영육간에 모두 모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나머지 부족한 집 수리 비용과

저의 영적인 능력을 위해서도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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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와 찬양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서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간절히 권면하기를,

 

우리의 몸을 불의의 무기로 마귀에게 내주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간곡히 말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 말고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 산 자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6:13)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불의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교만, 불순종, 원망, 불평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쓰시는 의의 무기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겸손과 감사이며, 순종과 찬양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할 때

어둠의 세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빛의 갑옷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계략에 대적해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것을 행한 후에 굳건히 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예비한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고

 

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6:11~17)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13:12)

 

,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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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사의 찬양은 하나님이 쓰시는 의의 무기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면,

 

실로, 그 위력은

대단히 어마어마합니다.

 

어제도 묵상을 통해서 나누었었지만,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의 위력을 통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50만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으며,

 

또한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을 드림을 통해서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감옥 문이 열리고 쇠고랑을 풀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감사와 찬양]

[우리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갖고 있는데,

 

이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의 지위를 높여 주고 재물까지 덤]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 깊은 절망 가운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했던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은

 

모압과 압몬과 세일 족속의 군대가 전멸하고 난 뒤

그들의 군대로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전리품]을 얻었고,

 

또한 빌립보도시 지하 감옥에 갇히면서까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드렸던 바울과 실라는

 

그곳에 큰 지진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은 뒤

그곳 간수로부터 [상처 부위를 치료 받고, 음식까지 대접]받았던 것입니다.

 

여호사밧과 군사들은 그들의 물건들을

빼앗으려고 갔습니다. 그들 가운데

엄청난 양의 값진 물건과 옷과 양식들이

널려 있었는데 다 가져갈 수 없을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 모으는 데만

3일이 걸렸습니다.’(대하20:25)

 

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16:33~3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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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나라 속담 중에

손 안 대고 코 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아무런 노력이나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릴 때,

바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찬양대를 조직해서 전쟁터에 내보냈더니,

칼 한 번 사용하지도 않고 50만 대군을 전멸시킬 수 있었으며,

 

바울과 실라는 그저 찬양과 기도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옥 문이 열리고 쇠고랑리 풀려서 다시 전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우리의 삶 가운데서 사면초가의 빠져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봤지만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한 채 그저 마음만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닐 것입니다.

 

저희 또한 인도네시아에 처음 들어와서

선교초기에는 어떻게 선교를 해야하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15년된 선교사도 만나 보고,

20년된 선교사로 만나 보았으며,

 

가장 오래된 35년된 선교사도 멀리까지 가서 만나 보았지만,

그들로부터 들었던 말 들은,

 

당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돼,

신학부터 배우고 선교훈련부터 받고 다시와!’

 

당신에게 지금 3억원을 준다해도,

당신이 짓고 싶어하는 선교센타는 세우지 못할거야!’

 

선교를 하려면 노후대책 준비를 해야 해요,

그러니 지금 나 한테 선교초기비용으로 갖고 돈을 주세요,

 

그러면 내가 저기 수까부미라는 곳에 땅을 사서

그곳에 나무를 잔뜩 심으면 20~30년 후에는 팔 수 있을거예요

 

애들 교육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미국으로 유학 보내셔야 합니다.

선교보다 애들 교육이 최우선이 되어야 해요.’

 

이것이 제가 선교초기에

여기 저기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들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시니어 선교사들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라서

당시에 큰 충격을 받고 그때부터는 아무 사람도 만나지 않고,

 

오직 말씀만 붙잡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이곳 무슬림촌에 틀어박혀서

 

3선교사로 홀홀단신 하면서,

파송교회가 없고, 소속단체가 없고, 고정후원금이 없어도 감사했고,

 

파송장 하나가 없어서,

선교초기에 인도네시아 한인교회에서 이단 신천지로 쫓겨날 때도 감사했으며,

 

돈이 없이 첫째 해나가 초등학교 1학년만 다니고 중퇴해서

그 뒤로 근 2년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할 때도 감사했고,

 

선교비가 없어서 사용하던 냉장고, 쇼파, 침대,

심지어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팔아서 선교비로 쓸 때도 하나님을 감사했으며,

 

선교하다가 집으로 찾아온 사복경찰에게 붙잡혀 압송되어

이민국 감옥에 갇혀 있을 때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더니,

 

어느 교회에서도 파송 받지 못하고,

어떤 선교단체에도 소속 되지 못하며,

 

뚜렷하게 정해진 고정후원금이 없어도,

지금까지 17년 동안 멈추지 않고 선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찬양과 감사가 가진 살아 있고 역동적]이며

[우리 삶 가운데서 실제적으로 역사하시는 위대하고 어마어마한 힘과 위력]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니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그 찬양과 감사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의의 무기가 되어서

 

우리 보다 앞서 가셔서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들,

 

, 가족의 문제, 재물의 문제, 질병의 문제 등을

완전히 싸그리 집어삼키시고 소멸시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명심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삼키는 불처럼

너희보다 앞서서 건너가신다는 것이다.

그분이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너희 앞에서 그들을 정복하실 것이다.

너희는 그들 쫓아내고

여호와께서는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속히 그들을 전멸시키실 것이다.’(9:3)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여 ~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오니,

제 삶에도 여호사밧과 바울과 같은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빈민촌 극빈환자를 위한 사랑의 의족시술비 1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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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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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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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08 선교센타 전기충전 2: 20만루피아

031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0310 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0311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정기검사비 : 90만루피아

0311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11 저희 가족 점심 : 15만루피아

0312 한국 카드결제금 일부 지불 : 152만원

0312 선교센타 생수 및 가스 : 41만루피아

0312 선교센타 전기충전 1층과 2: 40만루피아

0312 24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 타일 구입 : 80만루피아

0312 선교센타 사무실 노트북과 프린터 수리비 : 136만루피아

0312 마을 과부 15명 저녁 식사 : 30만루피아

0312 저희 가족 시장비 : 130만루피아

0312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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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0 한국 김00강도사님(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0310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차량 두 대 정기검사비) : 10만원

03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전기세) : 3만원

0311 한국 주영광교회님(한국카드결제금및빈민촌집수리자재,선교센타생수외) : 200만원

0312 한국 뚜레형통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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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10만원 채워짐]

2.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10만원 채워짐]

3.37호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비 : 150만원[]

4.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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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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