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31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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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찬양이십니다! *
“그분은 너희 찬양이시다.
그분은 너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그 크고 놀라운 기적들을 너희를 위해 일으킨
너희 하나님이시다.”(신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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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의지하라!
우리는 과연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유다 왕 여호사밧은
모압과 암몬과 마온 사람들이
큰 군대를 조직하여 유다를 쳐들어 왔을 때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이러저리 동분서주하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온 마음으로 간구하며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 일 후에 모압 사람들과 암논 사람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여호사밧에 대항해
싸우려고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여호사밧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큰 군대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부터
왕을 치러 오고 있습니다.
벌써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까지 이르렀습니다.”
여호사밧은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께 마음을 다해 간구하고는
온 유다에 금식을 명령했습니다.
유대 백성들은
여호와께 도움을 청하려고 함께 모였습니다.
유다의 모든 성에서 와서 여호와를 찾았습니다.’(대하20:1~4)
그리고 여호사밧은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모든 민족의 나라들을 다스리십니다.
능력과 힘이 주의 손에 있으니
어느 누구도 주께 대항할 수 없습니다.
‘심판의 칼이나 전염병이나 기근 등
재난이 우리에게 닥쳐와도
우리가 주의 이름이 있는 이 성전,
주께서 계시는 곳에 서서
고난 가운데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우리 소리를 듣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라고 하셨습니다.”’(대하20;6/9)
때문에 우리는 어떤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 와서
주님을 부르짖으면 주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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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망 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라!
그리고 여호사밧과 유다 모든 백성들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다 하나님의 성전 앞으로 모여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저 큰 군대에 맞설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우리 눈은 여호와만 바라볼 뿐입니다.”
유다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아내들과
자식들과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대하20:12~13)
이처럼 내가 가진 힘과 능력으로는
살아날 가망이 전혀 없는 절망 속에서도
여호사밧은 이리저리 다니며 살아날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더욱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만나 주신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찾고 나를 발견할 것이다.”(렘29:13)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 마음으로 찾으면
우리를 만나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시어
그들을 위해서 이 전쟁에서 싸워 이겨서 그들을 구원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때 여호와의 영이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 있는
아삽 자손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맛다냐의 현손이며 여이엘의 증손이며
브나야의 손자이며 스가랴의 아들이었습니다.
야하시엘이 말했습니다.
“여호사밧 왕과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잘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큰 군대가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 전쟁이 아니라
내 것이다. 하나님의 전쟁이다.
내일 너희는 그들을 향해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것이니
너희는 여루엘 광야의 골짜기 끝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
이 전쟁에서 너희는 싸울 것이 없다.
유다와 이스라엘아,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일 그들을 맞으러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대하20:14~17)
이처럼 우리가 극심한 절망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자리. 즉, 기도의 자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온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모든 문제가 해결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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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사실...하나님께 이렇게 응답을 받기는 했지만,
여호사밧 왕과 유대 백성들의 현실은 여전히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들 앞에는 여전히 30~50만 명은 족히 되었을
암몬과 모압과 세일의 군사들이 연합해서 몰려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나자
유다 사람 몇몇이 일어나서 매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레위 사람들 가운데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 몇 사람이 일어나
매우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대하20:19)
그리고 여호사밧 왕은 유다 백성들 중에서
찬양대를 조직하여 군대 맨 앞에 세우도록 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군대를 이끌면서 나가도록 했습니다.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해
찬양하는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그들이 군대보다 앞서 나아가면서 찬양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대하20:21)
이렇게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자,
천국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천국의 군대가 내려왔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천국의 군대가 암몬과 모압과 마온의 군사들을 모조리 전멸시키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찬양이시기에,
찬양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노래하며 찬송을 시작하자
여호와께서 유다에 침입한
암몬과 모압과 세일의 군사들을
칠 복병을 숨기시고 그들을 치게 하셔서
그들이 패했습니다.
암몬과 모압 군사들은 세일 산에서
군사들을 대항해 일어나
세일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이 세일 군사들을 다 죽이고 나서는
자기들끼리 서로 죽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그 광야가 보이는 곳으로 가서
그 큰 군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이 본 것은 땅바닥의 시체들뿐이었습니다.
아무도 피해 도망친 사람이 없었습니다.’(대하20:21~24)
당시 죽은 적군의 수가 얼마나 많았던지
전리품을 수거하는 데만 3일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여호사밧과 군사들은 그들의 물건들을
빼앗으려고 갔습니다. 그들 가운데
엄청난 양의 값진 물건과 옷과 양식들이
널려 있었는데 다 가져갈 수 없을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 모으는 데만
3일이 걸렸습니다.’(대하20:25)
그리고 모든 전리품 수거가 끝나자
유다 백성들은 또 다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4일째 되는 날 그들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리하여 그곳이
지금까지도 브라가 골짜기라 불리는 것입니다.’(대하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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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당시 유다 백성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찬양했던지,
그 골짜기 이름이 찬양이라는 뜻의 ‘브라가 골짜기’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고난과 절망이 찾아오더라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감사할 때,
그곳에 천국 문이 열리는 것이며,
우리가 찬양할 때,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면서 그 문으로 들어가고
찬양하면 그 뜰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라.’(시10:4)
이것은 비단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에게만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빌립보 지방에서 전도를 하다가 붙잡힌
바울과 실라가 지하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늘로부터 큰 지진이 내려와서 그들을 가두었던
감옥 문이 열리고 묶었던 쇠고랑이 풀리는 기적도 있었습니다.
‘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들도 다 풀렸습니다.’(행16:25~26)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때
천국 문이 열리면서 그곳에 하나님과 천군천사가 임하시기 때문에,
창조주의 임재로 인하여 지진이 나고 온 천지가 흔들리며
모든 피조물이 무릎 끓어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사밧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고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백성들은
엎드려 여호와를 경배했습니다.’(대하20:18)
저 또한 지난 2015년 9월 25일부터 나흘간
아무 잘 못도 없이 이민국 감옥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고 큰 소리로 기도하며 찬양을 했더니,
모든 죄수들과 간수들이 그 소리를 듣고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재하시어 아무도 저를 제지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당시 정부기관 사람들의 음모로 인해
강제 추방을 당할 수 밖에 상황에서,
제가 비록 감옥에 갇혔지만,
그곳에서 받은 사명대로
무슬림을 전도하여 회심시키고,
주신 사명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께서 이민국 국장의 마음을 크게 흔드셔서
4일 만에 풀려나서 다시 선교센타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저를 강제 추방시키기 위해서
마치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과 세일 족속들이 연합해 유다를 쳐들어 왔던 것처럼,
제게 사는 곳의 동장, 면장, 시청, 경찰서, 이민국 등
모든 행정기관들이 연합해서 저를 몰아내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이민국 감옥에서 조차
제가 주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자,
그곳에 임재하시어서
모든 적군들을 물리쳐 주시듯 그들을 물리치시고,
그 후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지금까지 이곳에서 선교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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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계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러면 여호사밧 왕과 유다 백성들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50만 대군을 물리쳤던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함과 찬양함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절망을 끝내시고 큰 승리를 가져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아가오니,
주여~ 이 절망 속에서 저를 건져내시고, 제 모든 적들을 멸하여 주십시오!”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37호 빈민촌 극빈환자를 위한 사랑의 의족시술비 1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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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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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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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08 선교센타 전기충전 2층 : 20만루피아
031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0310 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0311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정기검사비 : 90만루피아
0311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11 저희 가족 점심 : 1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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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310 한국 김00강도사님(한국 장모님 병원비) : 10만원
0310 한국 허00전도사님(선교센타 차량 두 대 정기검사비) : 10만원
03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전기세)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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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제37호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비 : 150만원[]
4.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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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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