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창의적인 기도!

 

 

*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창의적인 기도!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모두 응답해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만 해도
통장에 잔고가 [6,518원]이 전부였었는데,

새벽 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창의적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감동케 하라"고 하셔서
성경에서 예수님 앞으로 나와서 기도했던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마지막 날짜까지도
아무런 응답이 오지 않아서

그냥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세딸 학비 주세요' '복음트럭 할부값 주세요'하고 기도하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성을 통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방언을 통해서
제 이성의 기도를 막으시더니,

제 마음 가운데 음성을 주시기를
"창의적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감동케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지붕을 뚫은 중풍환자의 네 친구들과

뽕나무 위를 기어오른 삯개오와
식탁 아래 개가 되어 버린 수로보니게 여인과

앞을 볼 수는 없었지만 고래 고래 예수님을 향해 소리친 바디매오와
있는 힘을 다해 예수님의 옷자락 거머쥔 혈루병 여인을 생각하며,

'성경 속 인물들이 해 보지 않은
창의적인 행동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그러자 성령님께서 [예수님이 가시는 길 앞으로 가서 누워봐라]는
아이디어를 제 생각 속에 집어 넣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 부터 제 영을 통해서 예수님을 앞으로 가서
[예수님 앞을 막고 그 앞에 누워 가지고]는

"제 앞으로 가시려거든 저를 밟고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 기도에 어서 응답해 주세요 주님!"이라고

계속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예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던 것 입니다.

이렇게 성령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를 하자,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믿음의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너무나도 빨리 응답해 주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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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해서 세딸의 3월달 학교수업료와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이 모두 채워지게 되었고,

또한 이에 더해서 세딸의 학교통학 차량의
[60개월째 마지막 할부값]까지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내일 [지난 5년 간의 할부]를 끝내고
차량등록증을 찾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전에도 몇 대의 차량을 할부로 구입했지만,
중간 중간에 사역비가 부족해서 세대나 팔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60개월 할부를 끝내고
진짜로 저희 차량이 되는 것 입니다!

놀라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두 손 높여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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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의 문제를 들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 앞에 나왔던 사람들은
각자 저 마다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병든 자, 가난한 자, 귀신들린 자, 간질에 걸린자,
피가 멈추지 않는 자, 소외된 자, 눈 먼 자 등등....

그런데 그들 중 모두가 고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중에는 믿음이 없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믿음을 갖고
예수님 앞으로 나왔던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바디매오, 수로보니게 여인, 혈루병 여인, 삯개오,
지붕을 뚫은 네 친구를 두었던 중풍병 환자 등..

이처럼 우리도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갈 때
예수님께서 "와 ~" 하시고 눈길을 돌리실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성령님께서 제가 기도 가운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창의적인 기도를 하라"고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이 가시는 길 앞에 누웠더니
예수님께서 "네가 이렇게까지 기도를 하는구나!"라고 탄성을 자아내시면 들어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어떤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갖고 계십니까?

성령님께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시어서,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창의적인 기도를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주영광교회'님께
너무나도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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