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의 장미!

* 샤론의 장미!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동역자 [장미]님께서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을 모두 채워주셨습니다.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장미]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이번 주에 주님께 구했던 모든 기도들
즉, 세딸의 학교수업료, 복음트럭 할부값,

세딸의 통학차량 마지막 60개월째 할부금과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까지 모두 다 응답 받았습니다!

특히나, 오늘 새벽에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창의적인 기도'를 했더니

정말이지 빛의 속도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가르쳐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이제 수요일인데 주급이 벌써 채워지니까
다음 사역을 위한 기도가 한결 편안합니다.

이제 빈민촌 집 수리 비용 700만원과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2,000만원도

계속해서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하나님의 탄성을 자아내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창의적인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기적은 계속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