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2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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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니라.
그분이 말씀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겠으며
약속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겠는가?’(민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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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과
성경을 통해서 약속하신 모든 것들은
단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8)
이는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고,
또한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입니다.
‘하나님은...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단6:26중)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신의 뜻이 불변함을 명확히 보여주시려고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히6:17~18중)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믿기만 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얻은 응답,
즉, 약속의 성취를 받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이루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에 보기에 불가능해 보여도,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데,
어떤 때는 우리가 생각할 때 불가능해 보이거나,
또는 조급함이 발동을 하여 인내하지 참지 못하여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게 되어,
결국, 우리의 불신으로 인해 이루심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하나님께는 하루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19:26)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이 한 가지를 잊지 마십시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약속하신 주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딘 분이 아닙니다.’(벧후3:8~9a)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수 많은 것들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지키시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인데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2:25)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단 하나의 거짓도 없이 모두 이루어지기에
우리는 영생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영생의 소원 때문이다.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다.’(딛1:2)
때문에 아브라함은 그가 100세가 되고
사라가 90세가 되어 태가 죽은 것을 알고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믿고 확신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돼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약속하신 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롬4:19~21)
그러자 아브라함의 그 믿음과 소망대로
아들 이삭을 얻었고, 또한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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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
제가 선교사역을 하면서 매일 마다
여러 동역자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급한 상황의 선교사역이 아니면,
매일 마다 여러분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기도하고 있고,
또한 이름을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들을 위해서는
헌금으로 보내주신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여러분의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그냥 일반적인 기도로써 복과 형통과 평강을 구하는 기도가 대부분인데,
간혹가다 어떤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들에게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는 경우가 있고,
그럴 때면 저희가 집중적으로
그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를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성령님을 통해서 약속의 말씀]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제 옆에서 저와 함께 기도하고 있는
오 선교사가 얼른 그 기도를 다 듣고 외웁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입술로 내뱉듯이 말하다 보니까,
어느 때는 그 주신 말씀을 다 기억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오 선교사는 제가 내뱉는 말을 다 기억해서
기도가 끝난 뒤에 그 동역자분들께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그 기도를 통해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오늘 말씀에서 본 것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한 입 갖고 두 말하는 분이 아니시며,
말 따로 행동 따로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고 하셨는데,
어찌 하나님이 약속 해주신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걸까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니라.
그분이 말씀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겠으며
약속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겠는가?’(민23:19)
그 이유는 그 기도 응답을 받으신 분들이
[하나님의 약속과 실행능력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저희 친척들 조차도
믿지 않음으로 인해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오 선교사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을 모두 듣고 기억하며,
[철저하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보면 실제로 저희가 기도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의 말씀이 모두 다 이루어져 왔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기도를 하면서,
또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레마로 받은 말씀 중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도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는 죠지 뮬러 목사님처럼
5만번의 기도 응답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5천번 ~ 1만번 사이의 기도 응답 정도는
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믿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도 시간에 받은 약속의 말씀을
동역자분들에게 나누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볼 때면,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심히 아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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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의 약속을 믿자!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희가 지금까지 17년 동안을 3無 선교사로서
파송교회도 없고, 소속단체도 없으며, 고정 후원금도 없이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고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선교]를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2009년도에
잘 다니던 5급 공무원의 자리를 팽개치고,
더군다나 4급으로 진급까지 시켜주겠다는 것도 마다하고,
저희를 이끌어 줄 아무런 인맥도 없이 이곳 인도네시아 온 것은,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르신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또한 부르셨으면 [그 선택하심에 대한 책임을 지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부르심과 선택하심에 대한 약속이
성경 이사야 41장 말씀에 정확히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땅끝에서,
머나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너를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9~10)
이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 땅에서
담대하고 두려움 없이
선교를 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지난 17년 전에 어린 핏덩이들을 데리고
늦은 밤에 인도네시아 공항에 첫 발을 내딛었는데,
그때 제 목을 꽉꽉 쪼여오는 숨막히는 더위와,
가로등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어둠 속으로 헤치며 어딘가로 이동할 때,
그때 갑자기 저를 엄습했던 두려움과 무서움 속에서
‘앞으로 내 인생이 이렇게 앞이 캄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부르시고 선택하신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난 17년간을 견딜 수 있고,
또한 지금도 견디어나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적이어도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그 약속을 믿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습니다.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롬4:18)
혹시 지금 동역자 여러분들 가운데
사업이나, 건강이나, 자녀나, 남편과 아내나, 물질 등을 통해서
세상적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계신 분이 있다면,
성경 말씀 곳곳에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과는 달라서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고 꼭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 중에 간혹가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동역자분들께 전해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말씀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니,
[제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거나]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의 무시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과도 똑같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만약 지난 17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지 않았다면,
저희는 애저녁에
가방을 싸서 한국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고,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우리를 고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제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으시고],
[그 말씀을 통해서 모든 문제 해결을 받으시실 간곡히 청해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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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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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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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222 선교센타 차량 운전기사 수고비 : 30만루피아
0223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0223 한국 장모님 용돈 : 10만원
0224 선교센타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반장,이장,동장) : 60만루피아
0224 한국 카드값 상환 : 2,834,405원
0224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통 : 41만루피아
0224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210만원
0224 세딸 햄버거 : 22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25만루피아
0225 우리 집 모기향 구입 : 23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225 저희 가정 시장비 : 123만루피아
0226 이동도서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5만루피아
0226 해나 졸업사진 드레스 대여비 : 105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운전기사 수고비 : 1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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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22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운영비) : 100만루피아
0223 한국 0교회39님(한국 장모님 용돈/선교센타 전기세) : 15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스톤빌드님(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 210만원
0224 한국 박00집사님(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225 한국 나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만원
0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 10만원
0225 한국 서00권사님(빈민촌 과부생필품 30명) : 30만원
0225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5 한국 주님 감사합니다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10만원
02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6 한국 박00/김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할부값 및 주급)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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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25만원 채워짐]
3.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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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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