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자![다니엘6장26절]

꺽이지않는 꿈 2025. 2. 25. 20:4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2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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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자! *

 

내가 이제 명령을 내린다.

내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모든 백성들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다스림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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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니엘의 믿음과 충성!

 

우리도 다니엘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고전3:16a)

 

여러분은...거룩한 나라요’(벧전2:9)

 

때문에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으며,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을 다스리던 다리오 왕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당대의 최고의 권력자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가 다스리던 영토가 얼마나 넓었던지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국가(제국) 중 하나였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다리오 왕에게는 불멸의 군단이라는

최정예부대인 [Immortals]을 두고 있어서,

 

항상 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상시 전투병력 1만명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불멸의 군단은 항상 1만명의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상을 당하거나 죽는 병사가 있으면 그 즉시 다른 병력으로 교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최강대국의 최고 권력자였던 다리오 왕이

어찌 다니엘이 섬겼던 하나님을 이처럼 찬양할 수 있었을까요?

 

내가 이제 명령을 내린다.

내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모든 백성들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다스림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6:26)

 

그것은 바로,

사자 굴도 불사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의 꺼지지 않는

불멸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뛰어난 지혜와 행정력을 바탕으로

다리오 왕의 총애를 받으며 당시 페르시아 제국 123명의 행정관리 중

 

자신에게 가장 충성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다니엘을 통해서

그를 통해서 일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명령문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그날도 이전에 하던 대로

창문을 열어 둔 다락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씩 무릎을 끓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감사를 올렸습니다.’(6:10)

 

사람들이 다시 왕에게 몰려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메대와 페르시아 법에 따르면

왕께서 한 번 내리 명령이나 법은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왕은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 속에 던져 넣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항상 섬기고 있는

네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실 것이다.”’(6:15~16)

 

다리오는 자기가 생각한 대로

온 나라에 120명의 지방 장관을 세워

그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또 그들 위에 세명의 총리를 세웠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생각이 앞서서 다른 총리들과

지방 장관들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왕은 다니엘이 온 나라를 다스리도록

맡길 생각이었습니다.’(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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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니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본 다리오 왕!

 

이처럼 다리오 왕은

하나님을 향한 다니엘의 믿음과.

 

또한 페르시아를 다스리는 자신을 향한

다니엘의 충성심과 뛰어난 지혜를 통해서

 

비록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지만,

다니엘을 통해서 일 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직접 본 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나타나시지 않으시고 사람을 통해서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내 얼굴은 보지 못한다.

나를 보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33:20)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이 다리오 왕에게 보여주었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셨을까요?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이제 명령을 내린다.

내 나라 모든 지역에 사는 모든 백성들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다스림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그는 구하기도 하시고 건져 내기도 하신다.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표적과 기적을 일으키시며

사자의 입에서 다니엘을 구해 주셨다.”(6:26~27)

 

다리오 왕은 비록 자신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다니엘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다리오 왕은 다니엘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해서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았으며,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을 것과,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은

영원히 멈추지 않고 끝없이 계속될 것을 보게된 것입니다.

 

다리오 왕은 비록

직접 자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는 없었지만,

 

다니엘의 믿음과

또한 자신을 향한 다니엘의 충성심을 통해서

 

그를 통해 투영되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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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처럼 주를 믿지 않는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신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도

다리오 왕의 고백과 같은 하나님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볼 수 있어야 하고,

또한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오롯이 [나와 우리를 통해서 투영되는 하나님의 모습] 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나를 통해서

사랑의 하나님이 보여지고 있을까요?

 

지금의 나를 통해서

긍휼의 하나님이 보여지고 있을까요?

 

또는 지금의 나를 보고 있으면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보여질까요?

 

그리고 지금의 나의 모습을 통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보여질까요?

 

사실 다니엘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함께

또한 다리오 왕에 대한 충성심도 대단했습니다.

 

다니엘이 얼마나 지혜롭고 성실하게 일을 했는지,

그가 사자 굴에 들어가 있는 동안

 

다리오 왕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밤새도록 뜬눈으로 지새웠을 정도입니다.

 

왕은 왕궁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즐거운 악기 소리도 그치게 하고

밤새도록 뜬눈으로 지새웠습니다.’(6:18)

 

그리고 아침이 밝아 오자 마자

다니엘을 가둔 사자 굴 가까이로 달려 가서

 

슬피 울며 다니엘의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셨길 바랐던 것입니다.

 

왕은 사자 굴에 가까이 가서

슬피 울부짖으며 다니엘을 부르며 물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너를 사자들부터 구해 주셨느냐?”’(6:20)

 

이는 마치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끝내주는 브로맨스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요즘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직장에서 핍박을 받기도 하고,

 

또 여러 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눈총을 받거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볼 때가 있습니다.

 

또한 젊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직장에서 믿음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다니엘 보다 더 힘들었을까요?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함으로 사자 굴에 갇혔던 다니엘 처럼 핍박을 받았을까요?

 

저도 예전에 직장 생활을 할 때

아침 9시까지 회사에 출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645분이면 사무실에 도착해서

항상 제가 제일 먼저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과의 회식이 있을 때는

비록 제가 술을 먹지는 않지만,

 

회식 끝까지 참석해서

동료와 윗 상사들을 끝까지 모시고 챙겨드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식자리에서 술을 먹지 않아도,

아무도 제 신앙에 꼬투리를 잡거나 동료애가 없다고 탓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한 예전에 콘서트 기획사에서 일을 할 때는

콘서트를 준비할 때가 되면

 

날마다 회사에서 잠을 자며

밤을 새워 가며 일을 할 정도 열정을 가지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직장을 떠나온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회사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직장 생활을 충실히 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무슨 일이든 잘 처리를 해내자,

 

처음에 회식자리에서는

제가 술을 먹지 않는다고 비꼬아대던 사람들이,

 

나중에 제가 회사를 관둔다고 하자

저를 붙잡기 위해서

 

제 사표를 몇 달 동안 수리해 주지 않으며,

제게 더 많은 연봉과 직급까지 제시해 주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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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불멸의 믿음과 함께

또한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지혜와 성실로써 일을 해야만,

 

그들이 우리를 통해서

[참되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우리의 믿음 생활로 인한 핍박도 사라지고],

또한 다리오 왕처럼 [그들도 하나님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 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은 어떤 모습일지를 생각하며,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함께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도 탁월한 지혜와 성실함을 갖고 일하여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나를 통해서 그들에게 보여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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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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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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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222 선교센타 차량 운전기사 수고비 : 30만루피아

0223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0223 한국 장모님 용돈 : 10만원

0224 선교센타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반장,이장,동장) : 60만루피아

0224 한국 카드값 상환 : 2,834,405

0224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 41만루피아

0224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210만원

0224 세딸 햄버거 : 22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25만루피아

0225 우리 집 모기향 구입 : 23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225 저희 가정 시장비 : 123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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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22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운영비) : 100만루피아

0223 한국 0교회39님들(한국 장모님 용돈/선교센타 전기세) : 15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스톤빌드님(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 210만원

0224 한국 박00집사님(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225 한국 나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만원

0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 10만원

0225 한국 서00권사님(빈민촌 과부생필품 30) : 30만원

0225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5 한국 주님 감사합니다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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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15만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3.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4.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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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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