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발람이 주는 첫 번째 교훈![민수기22장18절]

꺽이지않는 꿈 2025. 2. 27. 20:42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2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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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람이 주는 첫 번째 교훈! *

 

그러나 발람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자기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은

크든 작든 할 수 없습니다.”’(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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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려움으로 가득 찬 모압 왕 발락!

 

모압 왕 발락은 모압 평야에 다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고는 그 규모에 간담이 서늘해 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가

모압 평야를 뒤덮을 만큼 많았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서 홍해를 건너

아모리 사람들을 쳐서 모든 성을 차지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는 것만으로

그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는데

그곳은 요단강의 여리고 건너편 지역이었습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한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많아 두려웠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저 집단이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다 먹어 치우듯이

우리 주변 지역을 다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그 당시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습니다.’(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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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언자 발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압 왕 발락!

 

모압 왕 발락은 이미 자신들은

이스라엘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미디안 출신의 이방 예언자

발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발람은 이방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고 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특별했었으며,

 

발람의 그런 영적 능력을 알고 있던 모압 왕 발락은

발람의 영적인 능력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함으로써

이스라엘과의 직접적인 싸움을 피하면서도 승리하기를 꾀했던 것입니다.

 

그가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부르기 위해

사람을 브돌로 보냈는데

그곳은 자기 백성의 땅에 있는 강변에 있었습니다.

발락이 말했습니다. “한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와

땅을 뒤덮고는 내 바로 앞에 정착했다.

 

그들이 나보다 강하니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라.

그러면 혹시 내가 그들을 쳐부수고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고

네가 저주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압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저주의 대가로 줄 것을 챙겨서 떠났습니다.

그들이 발람에게 가서 발락이 한 말을 전했습니다.’(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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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과 은으로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직접 소통을 할 수 있었던 발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발락에게로 가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면초가에 있었던 모압 왕 발락은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발람에게 사절단을 보내어,

 

자신에게로 와서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말하며

그렇게만 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겠다고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과 함께 가지 마라. 너는 이 백성들에게

저주를 하지 마라. 그들은 복을 받았다.”

 

이튿날 발람은 일어나

발락이 보낸 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십시오.

여호와께서 당신들과 함께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압의 지도자들이 발락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발락은 더 높은 지도자들을

더 많이 보냈습니다.

 

그들이 발람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발 주저하지 말고 내게 와라.

 

내가 너를 정말로 귀하게 대하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퍼부어라.’”(22:12~17)

 

한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압 왕 발락은 이번에는 더 많은 사절단을 발람에게 보내서,

 

그에게 많은 재물과 높은 권력을 줄 것을 약속했지만,

발람은 이미 하나님께 받은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청을 거절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발람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자기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은

크든 작든 할 수 없습니다.”’(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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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일을 부탁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일에

많은 돈과 재력, 권력과 권세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믿음으로는

그 제안을 거절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발람과 같은 제안이 온다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생을 바꿀 두 번 다시 없는 좋은 사업의 기회가 오거나,

아니면 평소에 그토록 열망하던 직장에 들어갈 기회가 왔는데,

 

주일을 지킬 수 없다거나,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사업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발람은...한 나라의 왕이었던 모압 왕 발락을 통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도 그에게 대답하길,

 

은과 금으로 가득찬 집을 준다고 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어긋나는 일은 손톱만치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이야 말로

바로 이런 발람과 같은 모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을 존중하며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은 멸시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을 내가 존중할 것이고,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은 나도 멸시할 것이다.”(삼상2:3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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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교를 나오기 전에

이름만 대면 여러분들이 다 아실만 한

 

가수들의 콘서트를 기획하는 기획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인 오 선교사와 결혼을 하고 보니까,

주일을 섬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콘서트가

토요일과 주일에 공연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그렇게 들어가서 일하고 싶어하는

조용필과 김건모 등의 콘서트를 기획하는 기획사를 그만두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했기 때문에 주일을 섬기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선교를 나오기 직전에는

서울지하철공사 문화전문위원 5급 공무원으로 특채가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존중하여 주일을 섬기기로 결정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시험응시자격에도 미치지 못했던 저를,

 

자그마치 1,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1, 2, 3, 4~ 7차까지 거듭되는 시험을 통과하여 합격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고 높은 자리에 저를 앉히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자,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네시아로 부르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아마 그때까지의 제 인생 중에서

그때가 제일로 클라이막스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 인생의 최고봉의 자리에 있을 때도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로 왔습니다.

 

당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지하철공사에 입사한 지 6개월이 되던 시점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저는 그곳에서 인정을 받았었기 때문에

 

사표를 냈지만 수리를 해 주지 않고 반려해 주었으며,

오히려 4급 공무원으로 올려주겠다는 제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존중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결국 7개월 만에 퇴사를 하고 인도네시아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로 올 때는 가족과 친지들 뿐 만이 아니라,

그리고 교회의 많은 사람들까지도 모두 다 제게 미쳤다고 말하며 손가락질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명령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로 왔고

지금까지 17년째 선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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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금과 은으로 여러분의 집을 가득 채우고,

금과 은을 한 트럭 갖다 준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어기거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작은 것 하나라도 거역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집 안에 가득한 금과 은을 거절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명령을 따랐던 발람을 기억하며,

 

물질만능주의와 권력제일주의에 빠져서

휘몰아 치는 세속적인 환경에서 섞여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 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되새겨 봅니다!

 

* 부족한 빈민촌 과부 20명의 생필품 구입비 2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내일 지불해야하는 의족구입비 잔금 3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내일 나누어야 할 선교센타 직원들의 부족한 주급이 25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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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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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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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222 선교센타 차량 운전기사 수고비 : 30만루피아

0223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0223 한국 장모님 용돈 : 10만원

0224 선교센타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반장,이장,동장) : 60만루피아

0224 한국 카드값 상환 : 2,834,405

0224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 41만루피아

0224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210만원

0224 세딸 햄버거 : 22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25만루피아

0225 우리 집 모기향 구입 : 23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225 저희 가정 시장비 : 123만루피아

0226 이동도서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226 해나 졸업사진 드레스 대여비 : 105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운전기사 수고비 : 15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26 세딸 간식 : 12만루피아

0227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27 빈민촌 과부 30명의 생필품구입 : 300만루피아

0227 선교센타 직원 고용보험 : 84만루피아

0227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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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22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운영비) : 100만루피아

0223 한국 0교회39(한국 장모님 용돈/선교센타 전기세) : 15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스톤빌드님(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 210만원

0224 한국 박00집사님(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225 한국 나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만원

0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 10만원

0225 한국 서00권사님(빈민촌 과부생필품 30) : 30만원

0225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5 한국 주님 감사합니다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10만원

02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6 한국 박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할부값 및 주급) : 100만원

0227 한국 박00집사님(주급)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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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30만원 채워짐]

2.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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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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