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잠을 못 주무시게해서 죄송합니다만...
[하나님의 성령행진의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기에]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전합니다.
[방금 전에],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100만 루피아]를 보내 주신다 하셔서
보루네오섬 산골판자교회 방문을 위한
총 경비 180만원 중에 9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4분 이전까지는 0원]이었는데,
[싱가폴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한 분의 마중물 헌금 이후]로
[지금까지 순식간에 9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나머지는 [겨우 97만원 뿐]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제 다음 주 목요일에
산골교회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에 돌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 늦은 밤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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