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0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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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할렐루야 ~~~
오늘의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일일 가족예배를 마치고
다시 기도의 자리로 올라갑니다.
장엄한 계획을 갖고 힘차게 2025년도를 시작했지만,
아직 이루어진 것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진 재산이라면
지난 1월에만 잠언을 29번 읽었고,
로마서는 25번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려고 합니다.
당장은 내일 모레 지불해야 하는
세딸의 2월달 학교수업료와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입니다.
그리고 매주 마다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나누어야 하는 주급과,
보루네오섬 정글에 세우길 원하는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입니다!
그래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이번 한 주간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가서 목놓아 부르짖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음을 여시고,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외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시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롬9:15~16)
“주여 ~ 제가 부르짖사오니,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 내일 모레 수요일에는 저희 해나, 루아 이지의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
* 내일 모레 수요일에 지불해야 하는 복음트럭 할부값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에 십자가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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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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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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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01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생수 11통 : 21만루피아
020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03 첫째딸 해나 약 구입 : 29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쥐약 구입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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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01 한국 허00전도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만원
0202 한국 오00집사님(선교센타 생수)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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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95만원[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4.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6.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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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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