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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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마태복음 17장 20절]

꺽이지않는 꿈 2025. 2. 4. 19:57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0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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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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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혼내신 예수님!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변화산에서 막 내려오시고 계셨는데,

산 밑에 남아 있는 제자들은 한 무리에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얼굴에서는

몹시 난처한 듯 괴로움의 표정들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시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얼른 예수님께 다가와서

 

제 아이를 고치고자 데리고 왔지만,

주님의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오자

어떤 사람이 예수께 나와 그 앞에

무릎을 끓으며 말했습니다.

 

주여,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몸을 던지고

물속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17:14~16)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혼내시고,

 

이어서 곧바로 귀신을 꾸짖으시자,

그 순간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왔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믿음이 없고 타락한 세대여!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데려와라!”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자

귀신은 아이에게서 나갔고

바로 그 순간 아이가 나았습니다.’(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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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우리를 도우러 오시는 예수님!!

 

제자들은 3년 반 동안이나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수 없이 많은 기적을 보았고, 어떤 경우는 직접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와 관에 실려 있던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또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무덤에 살던 수 천명 군대 귀신에 들려 있던 사람을 자유케 하셨고,

맹인 바디매오와 등이 굽인 여인과 중풍병 환자와

 

심지어는 나병 환자도 고치셨으며

이 밖에 수 없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물 위를 걸으시는가 하면,

 

바다에 몰아치는 파도와 바람도 멈추어 잔잔케 하셨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불어나고 또 불어나게 하시어,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주 가까이에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겨우 어린아이 한명에게 들어간

귀신 한 마리를 쫓지 못해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그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율법학자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9:14)

 

그때 제자들이 율법학자들과

과연 어떤 논쟁을 벌이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율법학자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째서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너희들은

 

이 작은 아이 한명에게 들어간 귀신도 쫓아내지 못하느냐?

그러니 예수는 가짜이고 거짓 선지자이며, 이단 사이비 교주이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것도 억울한데,

이에 더해서 자신들이 믿고 따르던 예수님을 싸잡아 욕하니,

 

그동안 예수님께 배운 지식과 보았던 일들을 토대로

율법학자들과 논쟁을 벌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율법학자들은 모세의 모든 율법을 달달달 외우고 있던 사람들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무식한 어부에 지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평소에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는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들이 꼼짝도 못했지만,

 

지금 예수님이 안계시자 그들은 생선 앞에 고양이처럼

율법학자들에게 요지조리 찢기고 밀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구세주이신 것을 믿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율법과 지식으로 가득찬 그들에게 말로는 감당할 수 없어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이 상황을 멀리서도 미리 알고 계셨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율법학자들 사이로 끼어들어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얼른 해결하시며 귀신을 내쫓아 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난처하고 난감한 상황에 있을 때 우리를 도우러 오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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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자들은 왜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나?

 

때마침 예수님께서 오셔서

귀신을 내쫓고 상황이 정리되자,

 

제자들은 왜 자신들은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는지

그것이 몹시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난 3년 동안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았고,

 

그래서 예수님과 똑같이 기도하고 말하면서

그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똑같이 기도했고,

예수님과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에게서 귀신이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귀신이 떠나간 뒤

예수님께 다가와서 자신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지 조용히 묻게 된 것입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따로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17:19)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왜 그들이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17:20)

 

맞습니다.

제자들은 겨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조차도 없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지난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걷고하는 등 모든 것을 동거동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근거리에서 찰싹 달라붙어서 예수님을 모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작은 습관, 모습 하나 하나까지라도 다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예수님께 배운 것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만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고,

그때 어떤 한 사람이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동안 예수님께 배운 것을 [시험]해 볼겸,

예수님이 하셨던대로 기도한 후 말로 귀신아 떠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그들이 아무리 기도를 하고 말을 해도,

 

귀신은 꼼짝도 하지 않고,

아이는 오히려 온몸이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입에 거품까지 물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제자들이

예수님과 똑같이 했음에도

 

제자들이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던 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배워왔던 것을

[이 아이를 빌미 삼아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4:7)

 

둘째로, 제자들의 마음에는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사랑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데,

그들은 [아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시험의 대상]으로 바라보았고,

 

그러니 그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갖을 수가 없었던 것] 입니다!

 

때문에 비록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쫓아낼 수 있었지만,

그들은 아이들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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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제가 일 하는 책상 컴퓨터 모니터 아래에는

아주 쬐그만 병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사실 그 병은 아주 작아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병이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작은 병 안을 보면

그 병 보다 훨씬 더 작은 씨앗 세 알이 담겨 있습니다.

 

그 씨앗은,

바로 겨자씨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을 때]

[그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그곳에 있었을 수 많은 사람들과,

특히나, 어떤 꼬트리 하나라도 잡히기를 바라면서

 

눈에 불을 켜고 서슬퍼렇게 지켜보고 있었을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

 

그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과연 기도나 제대로 나왔을까요?

 

그런데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 또한 이러한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우리가 성경책을 보면서

제자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을까?’고 남의 일처럼 쉽게 말할 수 있지만,

 

만약에 우리가 정말로 제자들 대신 그 자리에 서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런 말이 쉽게 나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 또한 정글사역을 가서

말씀을 전하고 나서 안수기도를 했는데,

 

제 앞으로 주루룩 나온 사람들이 낫지 않을 때는,

그때는 정말이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래서 눈을 다시 질끈 감고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합니다.

정말이지 열심히 기도하고, 살짝 눈을 떠 보았는데 여전히 낫지 낳았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고 반복하고 반복해서 기도해 보았지만,

결국 낫지 않아서 포기한 적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실 이럴 때 낙심하지 않을려고,

[저는 제 책상 위에 항상 겨자씨를 담은 작은병]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제 믿음이 흔들리거나 떨릴 때마다

[이 작은 병에 담긴 겨자씨를 보면서 제 믿음을 부여잡습니다].

 

내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이 겨자씨보다는 확실히 크다!

 

그러니까 나는 산도 옮길 수 있어!

위축되지 말고 믿음으로 나가자!’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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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믿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둘러싸고 쳐다보는 것 같고,

심지어는 조롱하고 놀려대는것 같은 그런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 보지만

우리 힘으로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짜잔 ~~ 하고 예수님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부어주시어 힘과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23:5)

 

그러니 우리는 그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일지라도],

[그 믿음만 꽉 붙잡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주님께서 산을 옮겨놓으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지금 제 상황이 마치 수 없는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둘러싸인채 곤궁에 빠진 제자들처럼 암담하지만,

 

[이 위기에서 늦지 않게 저를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믿으며]

비록 [겨자씨 한 알만큼 작지만, 그 믿음을 꼭 붙잡고 꿋꿋이 나가겠습니다.]

 

* 내일 수요일에는 저희 해나, 루아 이지의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해야 합니다.[95만원] *

* 내일 수요일에 지불해야 하는 복음트럭 할부값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95만원] *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에 십자가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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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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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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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201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생수 11: 21만루피아

020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03 첫째딸 해나 약 구입 : 29만루피아

0203 선교센타 쥐약 구입 : 1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외벽 보수공사 대나무구입 : 3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04 선교센타 직원들 식사 : 2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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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01 한국 허00전도사님(세딸 학교수업료) : 1만원

0202 한국 오00집사님(선교센타 생수)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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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95만원[1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4.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5.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6.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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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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