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11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요13:1/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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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하실 큰 일을 보라! *
“만약 너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을 섬기고 순종하며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는다면,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 모두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따른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눈앞에서 하실
큰 일을 보라.”(삼상:12:14절과16절)
할렐루야 ~~~
이번 주간이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비록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주급을 나누었고,
또한 저희 가족이 이곳 무슬림촌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세딸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에 큰 감사가 됩니다.
저는 제37호 원주민교회를 세울 수 있는
돈도 없고 건축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디에 가서 하소연하며
누굴 붙잡고 건축비를 보내달라고 할 곳도 없습니다.
오늘도 그곳 보루네오섬 정글에서
앙상한 뼈대만 붙잡고 기도하고 있을
원주민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집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말씀 세편을 들었으며,
오전에 잠언 1독을 마쳤고,
창세가 마지막 장 말씀 묵상을 해서 나누었고,
오후에 로마서 1독을 마치고
이제 여러분께 선교보고를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비록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가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해서 주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기도하고 말씀 보고 찬양하고 묵상하고 예배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큰 일’을 보여주실 것 입니다!
이제 다음 주에는 꼭 보루네오섬 정글로 출발해서
그곳 원주민교회 성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내일 은혜로운 주일 되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간도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새벽 기도를 할 때 마다
동역자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
올 한 해도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하여
안되는 것도 잘될 것이며, 잘되는 것은 더욱더 잘될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기도대로 될지어다!”
* 이제 제37호 원주민교회 십자가에 불을 밝혀야할 때입니다.[건축비 2,000만원] *
* 제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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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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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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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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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118 한국 허00전도사님(제37호 원주민교회건축비 6호)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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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25만원 채워짐]
2.제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2,1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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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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