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02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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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이시여! 내게 임하소서 ~~ *
‘그분이 내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게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나는 들었다.’(겔2:2)
무너진 나를 일으켜 세우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 뿐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내게 들리게 하시는 분도
오직 성령님 밖에는 안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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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생기를 지닌 사람들.
이처럼 우리가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절망하거나
심지어 핍박을 받아 버림 받고
넘어뜨림을 당해서 망할지경이 될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만난 자들에게는
성령님을 통해서 지극히 크신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방으로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고후4:6~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서
어둠에서 빛을 만드셨고, 무질서에서 질서를,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만드셨으며,
죽은 자조차도 살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창1:1~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렘33:2)
‘그러자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생기에게 예언하여라.
너는 생기에게 예언해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생기야, 사방에서 나와서
이 살해당한 사람들에게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그분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예언했더니
생기가 그들 안에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두 발로 일어서서는
엄청나게 큰 군대가 됐다.’(겔37:9~10)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7b)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기, 즉, 성령을 통해서 생명을 창조하시고,
마른 뼈 조차도 살리시기 때문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수 있는 분은 성령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삶을 살다 보면
우리는 반드시 넘어지게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태초에 아담의 죄로 인하여 마귀에게 살해당해
죽고 저주 받아 가시에 찔리고 엉겅퀴에 뒤감킨 인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때문에 우리는 죄에 걸려 넘어질 수 밖에 없고,
때문에 우리는 질병에 걸려 넘어질 수 밖에 없으며,
가난에 걸려 넘어질 수 밖에 없고,
미움, 시기, 질투, 탐욕, 욕망, 우울증, 술취함, 원망... 걸려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른 뼈 조차도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으니
비로소 우리는 다시는 넘어지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그런데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그분은 바로 예수님과 똑같은 또 다른 예수님이신 즉, 보혜사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토록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요14:16)
“그분은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므로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 속한 모든 것은 다 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요16:14~15)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시는 분이시며,
성령 받은 사람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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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
매 주일 마다 교회에서 나와서 말씀을 듣지만,
도대체 그 말이 그 말 같고 재미도 없을 뿐 더러 아무런 감흥도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아멘. 아멘’하면서
박수를 치며 열정적으로 말씀을 듣는데
도대체 내 귀에는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들리지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는 귀 없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다고,
‘귀 있는 사람들은 들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계2:29/3:13,22)
그렇다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귀 있는 사람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맞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귀 있는 사람들’이란
바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만 들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도
그들에게 성령이 충만히 임하자,
비로소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마침내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그들이 모두 함께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행2:2~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실 때
영이 내게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나는 들었다.]’(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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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어느덧 저희가 선교를 시작한지가
벌써 15년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강산이 한번 바뀌고도 남는 이 시간에
어찌 힘든 일이 없었겠습니까?
일일이 말하자면,
전부 다 열거하기도 힘든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성령께서
저희를 붙들어서 일으켜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치고 힘들어 갈바를 모르고 방황할 때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셔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소망의 말씀, 희망의 말씀,
꿈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 세우실 분도 성령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길로 이끄시는 분도 오직 성령님 뿐이십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요14:17)
“그분은 진리의 성령,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요16:13)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지
몇 십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성령을 받았냐?”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대답하기를
‘성령의 ‘성’자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여러분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사실도 듣지 못했습니다].”’(행19:1~2)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무너진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을 간구하고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내 인생에 어떤 문제들이 닥쳐와도 일어설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진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 ~~ 하나님! 제가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제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무너지지 않는 힘을 주시고, 당신의 말씀을 들어 진리를 깨닫을 수 있게 하소서!”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이번 주 금요일에 갚아야 하는
네달치 사역비 결제금 1,113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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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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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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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1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021 선교센타 생수 13통과 가스 1통 : 47만루피아
1021 세딸 학교 점심 : 34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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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021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 및 생수) : 10만원
1021 한국 최00성도님 복된건축설비(이번 주 주급) : 5만원
1021 한국 새힘교회님(이번 주 주급) : 40만원
1021 인니 황00/홍00집사님 부부(사역비 카드결제금) : 4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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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네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상환금 : 1,113만원[45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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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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