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기도를 통해서
5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던 죠지 뮬러 목사님.
이제 오늘은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이번 달 제29호 원주민교회 대출상환금은 갚았지만
카드결제대금은
하나도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이 결제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늦추거나 미룰 수는 없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부족한 331만원이 꼭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 예수여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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