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3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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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믿음! *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눅19:5)
1.예수님의 시선을 고정시킨 삭개오!
같은 유대인이었지만,
로마제국을 대리하여 세금을 걷었던 삭개오!
그랬기 때문에 유대사람들은
그를 유대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미워했습니다.
비록 그는 세리장으로 많은 재산과 높은 신분을 가졌지만,
인정 받지 못하는 유대인이었고, 죄인으로까지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삭개오였지만,
예수님의 시선이 그에게 고정되자
그의 집에 구원이 이르러
모두가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눅19:5)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인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눅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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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수님의 시선을 고정시킨 사람들!
이처럼 예수님의 시선이 우리에게 고정이 되면
우리 삶에 구원이 이르고 큰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거지이자 장님이었던 바디매오!
그러나 예수님이 발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그를 부르자
그가 눈을 뜨고
앞을 보게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사람이
길가에 구걸하고 있다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에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막10:46~59/52)
또한 가나안 여인은 어땠습니까?
그녀는 예수님이 거들떠 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녀가 울부짖고 또 울부짖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으셨습니다.
평소와는 다르신 예수님의 모습에
오히려 제자들의 마음이 더 측은해져서 예수님께 ‘도와주시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 지방에 사는 한 가나안 여자가
예수께 와서 울부짖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 다윗의 자손이여!
제 딸이 귀신 들려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간청했습니다.
“저 여인을 돌려보내시지요.
계속 우리를 따라오면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마15:22~23)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눈길을 한번도 주지 않으셨던 것은,
아직 이방인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않았다.”’(마15:24)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울부짖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그런 믿음을 보시고
그녀에게 시선을 돌리시고는 그녀의 딸을 낫게하셨던 것입니다.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에 그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마15:28)
예수님의 시선이 가나안 여인에게 고정되자
곧바로 그녀의 딸에게서 귀신이 떠나갔던 것입니다.
또한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고치기 위해서
지붕을 뚫었던 네 친구는 어땠습니까?
친구의 중풍병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계신 곳에 왔지만,
너무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예수님의 근처에는 갈 수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것에 누운 친구를 데리고 갈 수 없자
친구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 바로 위에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들것에 중풍 병에 걸린 친구를 눕힌 채 달아내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믿음)에게 시선을 고정하셨고, 그러자 중풍 환자는 낫게 된 것입니다.
‘며칠 후 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다시 들어가시자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러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던지
집 안은 물론 문밖까지도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때 네 사람이 한 중풍 환자를
에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서 계신 곳
바로 위의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중풍 환자를 자리에 눕힌 채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애야, 네 죄가 용서받았다.”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중풍 환자는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자리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막2:1~5/11~12)
이처럼 예수님이 바라보았던 사람들,
즉, [예수님의 시선을 고정시켰던 사람들]은
모두 다 [구원]을 받고 [병 고침]을 받으며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삶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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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 삶에서 기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시선을 내게 고정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믿음. 바로, 뒤로 물러서지 않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히10:38)
여리고성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어디 바디매오 하나 뿐 이었겠습니까?
그러나 다른 거지들에게 없었던 믿음이
소경 바디매오에게는 있었습니다.
가나안 지방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귀신들린 자녀를 가진 사람이 어디 가나안 여인 하나 뿐 이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 와서 간절한 믿음을 갖고 울부짖었던 여인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나안 여인 하나 뿐 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실 때 그 집 앞에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발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에이~ 오늘은 틀렸네!!!
예수님은 보지도 못하겠으니 그만 돌아가자.’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풍 환자의 네 친구들은
결코 뒤로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뚫어서 중풍에 걸린 친구를 달아내렸고,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시선을 받기] 위해서는
[결코 뒤로 물러서거나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선을 우리에게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학력이나, 고상한 지식이나, 많은 돈이나, 큰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향해 간절하고 절실한 믿음으로 울부짖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에 시선을 고정]시키시고 기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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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아무리 기도를 해도
선교센타 직원들과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의 주급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 손에는
해나, 루아, 이지 학비로 지불할 돈 100만원이 있었습니다.
선교사역을 하면서 항상 ~~~
저희 생활비와 세딸의 학비까지 모두 선교비로 사용을 하다 보니까
세딸의 학비를 섬겨주시는 손00안수집사님께서
“제발 이 헌금은 아이들 학비로만 사용해주세요!”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지만,
당장 선교센타 직원들과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의 주급,
그리고 빈민친 집 수리 자재구입로 사용할 돈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또 다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주급을 나눌 수 있었지만,
올 해 선교사역을 시작하면서
‘더 이상 현금서비스는 받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자’고 다짐했기에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낼 돈으로
직원들과 인부들의 주급, 그리고 건축자재를 구입했습니다.
사실...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선뜻 주급으로 나누었지만,
뭐 ~~ 딱히 대안이 있었거나, 누군가 ‘학비를 다시 내주겠다’고 약속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교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학비도 하나님께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부터, 주일,
그리고 어제까지 계속 기도했지만 아이들의 학비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50만원이나 부족한 상황이었으며,
더군다나 오늘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도 지불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제가 더 기도하기를 원하셨는지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빠른 3시 3분에 저를 깨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세딸의 남은 학비’와 ‘복음트럭 할부값’과
‘알로르섬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를 두고서
4시 34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반복해서 계속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이번에 세우길 원하는 ‘제33호 방주교회의 천정디자인]도 알려주셨습니다.
암튼, 그렇기 기도를 마치고 나서
통장을 확인해 보니까 파이프교회 서00권사님께서 헌금을 보내주셨고,
또 세딸을 학교에 바래다 주고 와서
말씀 묵상을 하고 난 후에 통장을 확인해 보니
알지 못하는 동역자 [주식회사 스톤빌드]님과
[안드레]님께서 사랑을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도대체 이 분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알고 보내셨는지,
저희는 도무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저는 잘 난 것도 없고, 성경 지식도 없으며,
변변한 빽도 없고, 잘 나가는 목사님을 아는 분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저 끈질기게 간절한 믿음으로 주님께 부르짖고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제 믿음을 돌아보시고 시선을 고정시키시어 기적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는 교회에서 ‘집사’ 타이틀을 받아보지도 못했고,
더군다나 ‘선교사 파송장’ 하나도 받아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찌 보면 그냥 자칭,,,
스스로 선교사로 부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못난 제 기도에도 응답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신앙의 연륜적으로나, 학식적으로나, 사회적 배경으로나 지위적으로나...
저 보다 훨씬 더 우월하신 여러분의 기도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도하십시오!
무슨 문제를 가지셨든지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그분의 시선을 고정]시키어
[우리기 기도하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예수님의 시선을 나에게로 고정시키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 할렐루야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모두 지불했습니다. *
* 또한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도 지불하였습니다! *
* 이제 제33호 원주민교회건축비 1,377만원도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저는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알로르섬으로 출발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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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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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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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04 제22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 구입(20박스) : 80만루피아
0304 제22호 빈민촌 집 수리 출입문제작 잔금지불 : 13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이동도서관차량 오일교환 : 3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두달치 쓰레기 수거비 : 1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직원 핸드폰 인터넷 충전 : 9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0305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30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0만루피아
0305 세딸 학교수업료(3월달) : 849만루피아
03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3월달) : 950만루피아
0305 박 선교사 근로소득 신고 세금 : 120만루피아
0305 세딸 점심 : 22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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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03 한국 허00전도사님(): 5,000원
0304 한국 주영광교회님(제22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구입비, 세딸학비) : 50만원
0304 인니 홍00황00집사님부부(세딸 학비) : 200만루피아
0304 한국 박00김00권찰님부부(세딸 학비) : 10만원
0305 한국 서00권사님(세딸 학비) : 10만원
0305 한국 안드레성도님(세딸 학비) : 40만원
0305 한국 주식회사 스톤빌드님(복음트럭 할부값) :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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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10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0만원[]
4.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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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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