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30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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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 *
‘우리가 기도할 때 마다
가까이 다가오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처럼
자신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신이 있는 민족이 어디 있느냐?’(신4:7)
내 뜻을 따라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분이 나를 선택하셨으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으며,
내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엡1:1)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요일4:10)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7)
그러므로 우리가 손을 내밀기만 하면,
그 손이 닿을만한 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과
그리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행17:27)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기도를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성전에 내재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요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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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께서는 왜 내게 찾아오셨나?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찾아오셨을까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앙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하려는 것이다.”(요10;10)
그러므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시니
우리에게 얼마나 복을 부어주고 또 부어주시겠습니까?
우리가 그분은 사랑하기만 한다면,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지키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 자신 뿐 만이 아니라,
우리 자자손손 천대까지 복을 주시는 아주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시다.’(신7:9)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이 묵상하고,
그것을 지켜 행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길이 번창하고 형통하며
하는 일 마다 모두 잘 되고 또 잘 될 것입니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복이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 마다 모두 잘되리라.’(시1:1~3)
또한 동역자 여러분들의 삶에서 생수가 넘쳐흐르고
물이 끊이지 않는 샘같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성경의 말씀대로
생수의 강이 그의 배에서 흘러나올 것이다.”(요7:36)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사58:11)
그리고 하나님이 늘 가까이 함께하고 계시니
어디를 들어가든지 또는 나가든지 가는 곳 마다 잘 될 것이며,
무엇을 하든지
손을 대는 일마다 잘 될 것입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신28:6/12)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까이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해서 이러한 축복을 받으시는
동역자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내일까지 납입해야 하는 세딸 학교수업료 100만원 중에서 5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내일까지 지불해야 하는 선교센트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제33호 원주민교회건축비 1,500만원 중에서 12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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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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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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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04 제22호 빈민촌 집 수리 바닥타일 구입(20박스) : 80만루피아
0304 제22호 빈민촌 집 수리 출입문제작 잔금지불 : 13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이동도서관차량 오일교환 : 3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두달치 쓰레기 수거비 : 10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직원 핸드폰 인터넷 충전 : 9만루피아
0304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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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03 한국 허00전도사님(): 5,000원
0304 한국 주영광교회님(제22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구입비, 세딸학비) : 50만원
0304 인니 홍00황00집사님부부(세딸 학비) : 200만루피아
0304 한국 박00김00권찰님부부(세딸 학비)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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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세딸 학교수업료 : 100만원[50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0만원[]
4.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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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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