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는 믿음'으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1시간 후에는
주급을 찾아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애간장이 탈 정도로 간절하니
입 안이 쩍쩍 마릅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방주 위에 만든 창문을 열어 하늘의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나머지 80만원이 속히 채워져서
이 타오르는 애간장을 녹여 주시길 주님께 간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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