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11일째를 마칩니다.
결국...
[이번 주 인건비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행복을 주는 병원 입원실 부지 매입헌금이 있어서
인부들에게 주급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자재 외상 값이랑 인건비를 입원실부지 매입헌금으로 사용하다 보니,
자꾸 매입헌금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알고 계실터이니]
[다시 채워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이번 주간도 기도와 사랑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우리가 정한 기도 응답의 시간에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이 오지 않는다 하여서,
실망을 하거나 불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 응답은 오직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
즉, [하나님의 절대시간]에 있는 것이 오니,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각지 각처에서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힘 내시라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한 주간을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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