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23분!
처음 해 보는 천정공사에
교회 건축인부들이
모든 것을 나 한테 물어 본다.
나도 처음이라 모르는데...
그치만 나는 하나님께 물어 본다.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말이다.
쿠팡섬정글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 17일째도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주님의 성전을 세우며 지나간다.
"주여! 이들을 축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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