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22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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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원하시는 잔치! *
‘그때 예수께서는
초대한 주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을 베풀 때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초대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그들이 너희를 다시 초대해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잔치를 베풀 때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초대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복받을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 네가 갚음을 받을 것이다.”’(눅14:12~14)
가난한 자들이 초대된 잔치!
가난한 자들이 가득한 잔치!
예수님께서는
잔치를 베풀려면 이러한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빈민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도저히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잔치해 초대하라고 말씀하것 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잔치의 호의에 대해 갚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네가 복을 받을 것이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들이 갚을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직접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 네가 갚음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을 뜻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직접 갚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제12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통해서
가난하고 병든 자, 앞을 보지 못하는 자, 지체 장애자와
영의 눈이 가리워져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까지
무슬림촌 빈민 아이들 1,200명과 무슬림 빈민 460가구를 위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물론, 이 잔치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지만,
이곳에 초대되어 온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가난한 빈민들]이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말씀하신 그 사람들이
[이번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에 모두 모인 것]입니다.
올 해까지 12년 동안
해 마다 성탄절이 되면 이들 가난한 자들을 위한 잔치를 열어왔습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나는 동안
단 한 번도 이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돌려 받은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난한 자들을 위해 잔치를 연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시니
많고 많은 성경 말씀 중에서도 얼마나 중요하고 확실하겠습니까!
그러니 올 해 성탄절 나눔잔치에 헌금을 보내주신 서른 여덟 분과
지난 12년 동안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그 축복이 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곳에 사는 가난한 빈민들 수 천명을 초대하여 잔치를 열었고,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곳에 있는 병든 자와 다리를 저는 자와 지체 장애인들을 불러 잔치를 벌였으며,
여러분의 기도로,
갚을 길이 없는 사람들을 초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손을 들어 여러분께 안수하시고 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직장과
자녀와 학업과 건강과 모든 일에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오병이어의 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이는 복이 와도 좋고,
오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누구십니까?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단 한자 한 획도 변하지 않고 모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8)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올 한 해 동안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약속한 그 복이
여러분에게 가득 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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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탄은 지났지만,
지금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는데도 왜 이렇게 온 몸이 찌뿌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동역자 여러분들께 나누는 소식도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가만히 앉아서
좀 쉬면서 간간히 기도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믿음의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오늘도 계속해서 넘치는 복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1월)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과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으로 대출받은 결제금도 갚았으며,
또한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도 지불하였고,
선교센타의 전기비도 내었습니다!
2024년을 맞이하면서,
‘또 신년부터 선교비 카드값을 갚아야 하는구나?’라고 잠깐 생각이 들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생각지도 못하게
벌써 선교사역비 카드값과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비를 갚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잔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잔치!
가난한 사람들을 초대하고,
병든 자와 다리 저는 자와 빈민들을 초대하여 잔치를 벌였더니,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복을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물며, 저는 단지
여러분의 헌신을 받아서 심부름만 하고도 이렇게 복을 받고 있는데,
동역자 여러분들처럼 직접 잔치를 만들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고 빈민들을 위해 쌀과 닭을 사도록 헌금을 보내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복을 부어주시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정말이지 입이 떠~~~억 벌어질 지경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동역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 밤이 지나가면
더 이상 정글 원주민교회로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까지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10곳의 교인들을 위한
연합집회 및 선물나눔, 그리고 이동경비 등 1,000만원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이것으로써 올 해 2023년도의
모든 선교사역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그 복이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가정에게, 여러분의 직장과 일터와 사업장에게,
그리고 여러분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생활 가운데 가득 차고 넘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1월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과 1월달 원주민교회 건축대출 상환금을 모두 갚았습니다. *
* 원주민교회 연합집회 및 성경학교, 선물나눔, 교회헌금 등 : 1,000만원 중 00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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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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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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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224 성탄선물나눔 후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및저녁 : 40만루피아
1225 무슬림촌 생닭 460마리 잔금 : 980만루피아
1225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보너스 : 650만루피아
1225 마을 봉사자들 수고비 : 290만루피아
1225 선교센타 직원 및 마을봉사자들과 연말 회식 : 355만루피아
1227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227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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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225 한국 뚜레 형통(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1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1227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3만원
1227 미국 한소망교회(선교사역비 카드값 및 교회건축 대출금 결제금) : 2,552,700원
1227 한국 박00/박00학생(원주민교회 성도들 성경책) : 20만원
1227 한국 예수 이름 높여(교회건축 대출금 결제금) : 50만원
1227 한국 할렐루야지만(교회건축 대출금 결제금 및 차량 할부값) : 58만원
1227 한국 박00성도님(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3만원
1127 인니 지00/오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3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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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10곳의 원주민교회 연합집회 및 선물나눔, 교회헌금, 경비 : 1,000만원[]
3.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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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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