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열왕기하 2장 9절 ~ 10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2. 26. 11:48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22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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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얻고, 보지 못하면 얻지 못한다! *

 

강을 다 건너간 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곁을 떠나가기 전에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는지 말해 보아라.”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있는 영이

두 배나 제게 있게 해 주십시오.”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부탁을 하는구나,

그러나 내가 너를 떠나 들려 올라가는 것을

네가 보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왕하2:9~10)

 

1.예수님을 바라보자!

 

예수님을 보면 기적이 일어나

능력을 얻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보지 않으면

믿음을 얻지 못해 온전케 되지 못하므로

 

구원 받지 못하고

영생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은

하나님의 믿음을 통해서 말씀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능력을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믿음을 만드시고 완성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봄을 통해서

그 믿음으로 능력을 얻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따라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11:3)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12:2)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2,000년 전,

갈보리 언덕 십자가 높은 것에 매달리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서는

지금도 그곳에 계셔서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3:14~1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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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수님을 바라 보았던 사람들!

 

엘리사는 그의 바람대로

엘리야가 하늘로 들려올라 가는 것을 보자

 

엘리야 선지자 보다

더 큰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능력을 얻게 됩니다.

 

출애굽하여 광야를 걷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빵도 없고 물도 없다며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키고 계시던 손을 거두셨고,

 

광야 사방에서 뱀과 전갈들이 몰려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려 많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모세에게 대항해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만듭니까?

빵도 없고 물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형편없는 음식이 지긋지긋합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독사들을 보내셨습니다.

그것들이 백성들을 물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이 죽게 됐습니다.’(21:5~6)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셔서

 

청동으로 뱀을 만들어 높이 달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살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뱀을 만들어 막대 위에 달아라.

누구든 뱀에 물린 사람은 그 뱀을 보면 살 될 것이다.”

 

모세가 청동으로 뱀을 만들어 막대위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 청동으로 만든

뱀을 보고 살아났습니다.’(21:8~9)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했던 많은 사람들이

독사와 전갈, 온갖 독충에 물려서 퉁퉁 붓고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청동으로 만든 뱀을 본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다시 살게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던 제자들은

 

산으로 기도하러 올라가신 예수님 뒤로하고

먼저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넜습니다.

 

그런데 새벽 무렵 거친 바람으로 인해

큰 풍랑이 일어서 배가 흔들리고 물이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 멀리서 바다 위로

뭔가 희미한 물체가 물 위를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모두 놀라서

유령이 나타났다고 소리 소리 지르며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갈릴리 뱃사람들은

바다에서 귀신을 보면 죽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하고 외쳤습니다.’(14:24~26)

 

왜냐하면 유령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들 마음 가운데 죽음이 자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그는 유령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러자 예수님을 바라본 그의 믿음에 능력이 임하여

물 위를 걷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만약 예수님을 의심하여 유령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결코 배에서 나와 물 위를 걸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다. 나도.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정말로 주이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께로 향했습니다.’(14:27~28)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자

능력이 임하여 물 위를 걷게 된 것입니다.

 

겨우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들고

예수님 앞으로 나왔던 안드레는 또 어떻습니까?

 

남자만 오천명이요,

부녀자들까지 합치면 족히 2만명은 넘었을 텐데도,

 

안드레는 자기가 얻은 물고기와 보리떡,

그리고 그곳에 앉은 수 많은 사람들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자기 앞에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았고,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오병이어의 큰 기적을 일으키셨던 것입니다.

 

제자들 중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여기 한 소년이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게 얼마나 소용이 있겠습니까?”(6:8~9)

 

안드레는 자기가 예수님께서 드리는

물고기와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너무나 적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수님을 바라보고 드렸더니,

 

주님의 능력이 크게 임하시어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자그마치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12바구니가 남을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안드레가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곳에 큰 능력이 임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모두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것은 하나도 버리지 말고 모아두라.”

 

그리하여 그들이 남은 것을 모아 보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것이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6:12~13)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물 위를 걷고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나 뿐 만이 아니라,

가족 구원까지 이룰 수 있음을 삭개오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삭개오가 자기의 형편을 탓하며

나는 키가 작고 세리라서 예수님을 바라볼 수 없을거야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결코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는 물론, 그의 가족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자기의 형편과 처지를 탓하지 않고

예수님을 보겠다는 그 의지와 믿음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놀림과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온 가족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께서 어떤 분인지 보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를 잘 보기 위해서

먼저 달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그 길로 지나가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셨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람의 자손이다.

 

인자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19: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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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을 잘 보기 위해 먼저 달리자!

 

이처럼 삭개오는 예수님을 잘 보기 위해서 달렸고,

뽕나무도 마다 안고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과 소원대로 예수님을 볼 수 있게 되자

그의 집안에 구원이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을 보려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볼 때 만이

그분의 구원과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또한, 이번에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해서

지난 1년 동안 주님을 바라보며 달렸습니다.

 

사실, 저희 같은 경우는

주님에게서 눈을 떼면 그냥 물 속으로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사역을 하든지

항상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매년 마다 이어지는 성탄선물 나눔잔치는

더욱더 주님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올 해는 1,200명의 무슬림 아이들과

460가구의 빈민촌 무슬림에게 성탄선물을 나누다 보니,

 

정말이지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서는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준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손에 가진 것은 하나도 없는데,

수 천명의 무슬림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눈다고 말해야 할 때

 

정말이지 마음이 떨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서는 결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수 천명의 무슬림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눈다고 말했다가,

성탄비용이 채워지지 않아서 나누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께 영광이 되기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준비할 때 마다

항상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딱 바라보아야지만 이 여정을 견뎌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기도를 보시고

그분의 놀라운 능력과 기적이 임하여서 역사를 이루어내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제12회 성탄선물 나눔잔치는 저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앞두고

저희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셨으며,

 

아버님의 묘지에 흙이 마르기도 전에

저는 곧바로 인도네시아로 돌아와서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룰 시작했고,

 

처음으로 마중물헌금이 드려진 지난 123일부터

마지막 헌금이 채워진 어제 1225일까지

 

단 한 번도 하나님을 향해 눈을 거두지 않았고,

갈보리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서 어제 마지막 순간에 성탄헌금이 모두 채워졌지만,

중간 중간에 큰 어려움이나 흔들림 없이 이번 성탄사역을 마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참으로 강력하고 큰 힘과 기적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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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이번 제12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것은 또한 함께 예수님을 바라보아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 믿음이 더 크게 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공식적으로는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의 2023년도의 모든 사역이 끝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하고

또한 조금더 기도하기를 원하는 것은,

 

이번 성탄절사역에

정글원주민교회를 방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6년도부터 보루네오섬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원주민교인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누어 왔습니다.

 

해마다 6~7채의 교회를 건축하면서

한번도 성탄선물을 받아보지 못한 원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올 해는

결국 원주민교회에는 성탄선물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좀 더 소망해 보는 것은,

성탄선물은 나누지 못했지만 함께 모여 연합집회를 열길 소망합니다.

 

이제 올 해가 몇 일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내일 중으로 원주민교회가 있는 정글로 출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딸과 함께 그곳의 원주민교회를 방문해서

아이들을 위한 성경학교를 열고 집회 때 말씀을 전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사실...여러가지 상황이나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는

거의 99%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참으로 너무나도 많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끝까지 예수님을 바라보고

꿈을 꿀 수 있기에 마지막까지 소망을 가져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 입니다!

 

이번 제12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해서

그리고 지난 1년 간의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에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원주민교회 연합집회 및 성경학교, 선물나눔, 교회헌금 등 : 1,000만원 중 00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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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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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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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12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에 섬겨주신 분 *

 

11203 : 00성탄선물님(20만원)

21208 : 00전도사님님(2만원)

31210 : 00전도사님(11,000)

41210 : 00성탄선물님(20만원)

51211 : 00성탄님(20만원)

61211 : 00성탄나눔님(2만원)

71212 : 00권사님 옥합을 깨어드림(50만원)

81212 :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2,266,900)

91215 : 00전도사님(1만원)

101215 : 00장로님/00집사님(150만원)

111215 : 00강도사님(20만원)

121216 : 00집사님 성탄헌금(10만원)

131216 : 안드레성도님(28만원)

141217 : 00자매님가족(2,883,297루피아)

15- 1218 : 00,00성도님(101,350)

161218 : 00전도사님(1만원)

171218 : 부산0교회39기님(20만원)

181219 : 00/00권찰님 부부(100만원)

191220 : 00복된건축설비님(5만원)

201220 : 스마일님(100만루피아)

211221 : 왕중왕 예수님(50만원)

221221 : 하나님나라 위해(1,056,810)

231221 : 00/00집사님부부(300만루피아)

241222 : 00성탄선물님(70만원)

251222 : 하나님나라를 위하여(5만원)

261222 : 00집사님(5만원)

271222 : 차미소,차민,차빈 학생(8만원)

281222 : 00성도님(10만원)

291222 : 기쁘다 구주 오셨네^^(10만원)

30- 1223 : 00전도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만원

31- 1223 : 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32- 1223 : 00집사님(생닭 잔금) : 5만원

33- 1223 : 친절상 감사헌금(생닭잔금) : 10만원

34- 1223 : 00교회 다비다선교회(생닭잔금) : 20만원

351224 : 0000 성탄축하(생닭잔금,성탄보너스) : 100만원

361225 ; 00집사님(직원 성탄보너스) : 10만원

371225 : 00교회(직원 성탄보너스) : 30만원

381225 : 축성탄님(봉사자들 수고비 및 단체 회식비 30)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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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224 성탄선물나눔 후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및저녁 : 40만루피아

1225 무슬림촌 생닭 460마리 잔금 : 980만루피아

1225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보너스 : 650만루피아

1225 마을 봉사자들 수고비 : 290만루피아

1225 선교센타 직원 및 마을봉사자들과 연말 회식 : 35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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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2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1225 한국 뚜레 형통(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1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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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만원[20만원 채워짐]

2.10곳의 원주민교회 연합집회 및 선물나눔, 교회헌금, 경비 : 1,000만원[]

3.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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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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