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요를 채우실 하나님! *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토요일 오후에
선교센타에 잘 도착했습니다!
어제는 주일 예배를 드린 후
하루 종일 누워서 말씀을 들으며 쉬었습니다.
오늘도 여기 저기
몸이 좀 많이 쑤십니다.
보통은 정글사역을 다녀오면
한 일주일 정도는 몸이 욱신욱신거립니다.
그동안 잘 견딜 수 있도록
잡아주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이번 달 선교사역비 결제금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봅니다.
지난 주까지 채워지길 바랐으나 채워지지 않았고,
그러나 아직 일주일의 시간이 있으니 기도해 봅니다.
갚아야 할 카드값 910만원 중에서
허00전도사님의 사랑으로 2만원이 채워졌고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의 사랑으로
공부방 아이들의 이번 주 간식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는 오늘도 평안과 희망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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