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통장을 확인해 보니
할렐루야 ~~~
믿음의 동역자 김00강도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이제 곧 나누어야 하는 주급이 모두 채워졌네요.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선교센타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아내와 세딸을 볼 생각을 하니
선교센타 이동도서관 차량의 에어컨이 되질 않아
땀을 흘리며 창문을 열고 달려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은
이처럼 우리를 설레이고 하고 기쁘게 하나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도 매일 마다 기쁘고
설레임이 멈추질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이제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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