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4장 1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0. 5. 21:2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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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는 어디에 있는가? *

 

그 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4:1)

 

인생을 살다가 보면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수 없이 많은 마귀의 공격을 받게되고,

이때문에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귀에 대적하여 싸워야만 하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벧전5:8)

 

그런데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누구이며 그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 싸움의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6:12)

 

따라서 우리의 싸움에 상대자들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 이전에는 하늘에 살았다가

교만과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반역하여 쫓겨나서

 

지금은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활동하고 있는 악한 영, 즉 마귀 사탄인 것입니다.

 

웬일이냐, 새벽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무찌르던 네가 땅에 처박히다니!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었지,

내가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내 보좌를 높이 세우겠다.

북쪽 끝에 있는

신들의 회의 장소인 산꼭대기에 내가 앉겠다.

 

내가 구름 꼭대기 위로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그러나 결국엔 너는 저 아래 무덤으로,

구덩이의 맨 밑에까지 내려가고 있구나.’(14:12~15)

 

그때 하늘에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대적해 싸우고

용도 이에 맞서 자기의 사자들과 함께 싸웠으나

 

용이 이기지 못했으므로

그들은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큰 용, 옛 뱀,

곧 마귀와 사탄이라고도 하는 이,

온 세상을 현혹시키는 이가 쫓겨났습니다.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습니다.’(12:7~10)

 

그때 여러분은 이 세상 풍속을 따라

허물과 죄 가운데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활동하고 있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2:2)

 

그래서 하늘에 있는 악한 영,

, 마귀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여

 

우리가 자신들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욕망대로 살도록 유도해 내는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 속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며

육체의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2:3)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마귀 사탄과 싸워서 이길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또한 어디에서 우리를 공격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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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적인 욕구가 있는 곳에서 시험하는 마귀!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40일 동안을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마치시자

바로, 마귀의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마귀는 가장 일상적인 욕구인

먹는 것으로 예수님을 공격(시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이미 태초에

이런 일상적인 공격(먹는 것)을 통해서

 

온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모든 사람에게 저주와 사망을 몰고 왔기 때문입니다.

 

뱀이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3:4~6)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래서 이번에도 마귀는 승리를 장담하며

먹는 것으로 예수님을 공격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마귀는 절대로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던 것입니다.

 

‘40일 밤낮을 금식하신 후에

예수께서 배가 고프셨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됐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4:2~4)

 

사실...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으니,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배가 고프셨겠습니까?

 

물론, 예수님은 능히,

돌로도 빵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아닌,

마귀가 먹으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돌을 빵으로 만들어서 먹는다면,

마귀의 말에 순종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마귀 사탄은

태초의 아담과 하와 이래로

 

늘상 우리의 일상적인 곳에서

우리를 공격하며 넘어트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것이 욕구와 욕심,

, 탐심으로 대변되는 먹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많이 갖고 싶어하는 욕심도

결국 따지고 보면 더 많이 먹고자하는 것이고,

 

남들 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도

결국 따지고 보면 더 많은 권세를 먹고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더 많이 먹고자 하여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온 인류에 저주를 몰고 와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 사망과 죽음이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자 하는 것에서 항상 시험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마귀 사탄이 공격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먹고자 하는

탐욕과 욕심과 잘못된 욕구와 육체의 욕망들,

 

잘못된 먹거리의 유혹에 빠져서,

담배와 술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

 

이 모든 것이 먹고자하는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공격해 오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가 무엇이든 먹고자 할 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거룩한 것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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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을 때!

 

두 번째로, 마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을 때입니다.

 

일상적인 욕구를 통한 예수님의 공격에 실패하자,

마귀는 두 번째 장소로 예수님을 데리고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장소는 거룩한 성,

지금으로 말하자면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 위로 데리고 가서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을 시험하며

공격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웠습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려 보시오,

성경에 기록됐소. ‘하나님이 너를 위해

천사들에게 명령하실 것이다.

그러면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붙잡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할 것이다.’”(4:5~6)

 

여기서 성전 꼭대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영적 권위를 가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귀 사탄은,

영적인 지도자들을 끊임 없이 공격하여 시험에 빠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 사탄은

자신이 예수님의 공격에 실패하자,

 

그 시대의 영적 권위에 자리 있었던 대제사장, 율법사,

회당장, 장로들을 꼬드겨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체포한 사람들은

예수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곳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습니다.’(26:57)

 

이튿날 새벽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27:1)

 

이처럼 거룩한 성전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 목사, 신학교수, 교단장, 협회장 등등 뿐만이 아니라,

 

교회의 직분자들,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등

 

마귀 사탄은 이 모든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시험하여

그들을 넘어트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귀 사탄의 시험에 넘어간 사람들은

지금도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행실을 하지 못하면,

그들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여 떨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런 영적인 권위에 자리에 서 있다면,

늘 깨어 있고 기도하며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4:7)

 

비단 그 자신 뿐 만이 아니라,

[교회의 성도들은 영적인 권위자들을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대다수의 많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들을 만든 사람들은,

그들의 출발이 대부분 기독교였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을 때 깨어 기도하지 못해

마귀의 시험과 공격을 받고 패배하고 쓰러져서 마귀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내가 만약 교회의 목사이거나,

더 나아가서 어떤 교단의 직분을 맡았다거나,

 

또는 교회의 장로나 권사 등 심지어 작은 봉사직분을 맡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항상 깨어 있고 기도하여 마귀의 시험과 공격을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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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을 때!

 

이처럼 마귀 사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교만하여

 

천국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어서

공중권세를 잡고 살아가는 불순종의 아들들이 된 이후에,

 

일상적인 유혹과 탐심, 욕구, 욕망 등

먹는 것을 통해서 끊임 없이 우리들을 시험하고 공격해 왔으며,

 

실제로는 그 중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어서

아담과 하와를 죄악에 빠트려서 온 인류에 저주와 사망을 몰고 왔으며,

 

그 이외에도 알코올중독과 마약중독, 쇼핑중독, 성형중독,

넘치는 사치, 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시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는

성직자들을 넘어트리고 유혹하여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시키며 많은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이단 사이비를 만드는 일들을 계속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 사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고 천국 시민들을 분열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 마귀 사탄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바로, [세상적인 권위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을 시험하고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시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 모든 유혹과 시험을 이기시고 물리치시자,

 

이제 마귀 사탄은 온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높은 산꼭대기로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께 말하길

나의 종이 되면,

 

,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온 세상의 모든 영광과 권세를 다 주겠다고 말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라는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시고 모든 시험을 이기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마귀는 다시 아주 높은 산꼭대기로

예수를 데리고 가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예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됐다.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 분만을 섬기라.’”

 

그러자 마귀는 예수를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를 섬겼습니다.’(4:8~11)

 

이처럼 사탄은 아담에게서 빼앗아 온

온 세상을 다스리는 영광과 권세를

 

마치 자기의 것인 양 예수님께 주겠다고 하며

자기의 종이 되어 절하고 경배하라고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 사탄을 물리치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기서 아주 높은 산꼭대기

바로, 세상적인 권세와 권력, 영광을 갖는 자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권력을 갖게되면,

마귀가 주는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그 권력에 취해서

흥청망청 살면서 폭거를 하거나,

 

전쟁을 일으켜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학살하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 또한 예수님의 시험에서는 패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빌라도를 시험하여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27:26)

 

이처럼 마귀 사탄은 오늘날도

세상적인 권위에 있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 황제였던 네로는

수 없는 많은 초대교회 신자들을 불에 태우고 사자의 먹이로 주었으며,

 

독일의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자그마치 6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하였고,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3대를 걸쳐가며

지금도 쉴 새 없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학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아직 종교가 자유롭지 못한 중국과 아랍권 등에서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많은 고난과 핍박과 죽음을 겪고 있는 것입니까!

 

이 모든 것이 마귀 사탄이

세상의 권력자들을 자기 종으로 만들어 놓고,

 

세상적인 권세와 권력을 준 후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중,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마귀 사탄으로부터 권세와 영광을 받은 사람 중

그 어누 누구도 결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는 물론이며,

 

세계 곳곳의 권위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여 그들이 마귀의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통령과, 국회위원, 삼부요인들,

정부각부처에 있는 사람들까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있는 나라들...

우리가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이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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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다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시험 받으심을 통해서

 

[마귀가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고,

또한 [어디에서 우리를 시험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마귀와의 싸움과 시험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마음과 육체로 품고 원하여 먹고자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하며,

 

또한, [교회의 목사나, 장로]나 누구든지 간에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늘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하며,

 

[세상적인 권세나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우리가 시험에서 이기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그분의 의가 전파]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늘 깨어 있어 기도하여 승리하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 내일까지 갚아야하는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170만원이 채워질 것을 기도합니다. *

* 토요일에 나누어야하는 직원들과 건축인부들의 주급 100만원이 채워질 것을 기도합니다. *

*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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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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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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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30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5만루피아

0930 빈민촌 집수리 인부들 간식 : 15만루피아

1001 세딸 학교수업료(10) : 849만루피아

1002 빈민촌 과부 생필품 시장비 : 300만루피아

1002 공부방 아이들 간식 : 20만루피아

1003 해나 이민국 거주비자변경 신청비 : 250만루피아

1003 21호 빈민촌 집수리 시멘트 외 : 25만루피아

1003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03 선교센타 차량 톨비 : 30만루피아

1004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61만루피아

1004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8만루피아

1004 마을 청년들 야간경비 수고비 : 30만루피아

1004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4만루피아

1005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1005 선교센타 에어컨 두 대 수리비 : 195,000루피아

1005 빈민촌 의족시술 현수막 제작비 : 10만루피아

1005 빈민촌 공부방 아이들 간식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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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30 한국 박00집사님(빈민촌 과부 생필품 9월달) : 10만원

1001 한국 겨자씨 : 7,000

1001 한국 손00안수집사님(세딸 학교수업료 및 과부 생필품 9월달) : 100만원

1002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962

1003 한국 주 뜻대로(해나 이민국 거주비자 신청비) : 10만원

1003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000

1003 한국 서00집사님(차량기름값 및 복음트럭 할부값) : 10만원

1004 한국 00교회(복음트럭 할부값) : 40만원

1004 한국 000교회(복음트럭 할부값) : 20만원

1004 한국 이00집사님(복음트럭 할부값) : 3만원

1004 한국 사랑하는 해나(복음트럭 할부값) : 10만원

1004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복음트럭 할부값) : 1만원

1005 한국 주님께님(복음트럭 할부값)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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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지 및 집 수리 인부들 주급 : 100만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111만원 채워짐]

5.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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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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