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15일째!

*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15일째! *

할렐루야 ~~~
극빈자가족을 위한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15일째입니다.

오늘로써 어느덧 공사 15일째가 되었고
드디어 실내바닥타일공사도 시작되었습니다.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는
무슬림촌마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사역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무슬림촌에 살면서 무슬림사역을 하고 있는 저희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사역입니다.

교회가 없는 정글에 교회를 세운다면
이곳에는 집 수리를 통해서 십자가를 세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순전히 믿음으로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바닥타일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족한공사비가 채워져서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또한 곧 이어서
제22호 빈민촌 집 수리도 시작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은 선교센타 직원들과 집 수리 인부들에게
이번 주 주급 100만원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현재 준비된 0원]입니다.

무엇보다 내일 아침에는
선교센타 자동차할부값 95만원이 자동결제가 되어야하는데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세분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33만원이 채워진 상황입니다.

소중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머지도 늦지 않게 채워질 것을 믿으며

저희는 오늘도 갈보리 십자가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믿음을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천국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