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입원실 부지 구입을 위한 *
*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 03일째 (0720) *
오늘로써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이 3일째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끝도 보이지 않고, 갈 길도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시작을 그랬습니다.
멀고 길어 보이지만,
반드시 그 끝은 있기에
언젠가는 도착할 줄 믿습니다.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세워진
행복을 주는 병원!
수 없이 많은 풍토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이곳 무슬림들이 잠시나마 편히 쉬면서
▶링겔이라도 맞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에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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