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요한복음 7장 : 37절 ~ 38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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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을 시작하려 합니다.
현재, 행복을 주는 병원 진료실 예정지에
[5cm] 사이를 두고 붙어 있는 [옆 건물] 때문에,
[진료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 행복을 주는 병원이 개원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다 계획하시리라 믿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환자입원실이 없어서]
현지 풍토병에 걸려서 [몇 일씩 집에서 앓고 있는 주민들]에게
[링겔]이라도 놓아 주며,
[편한 곳에서 잠시 쉴곳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희가 처음 사역을 시작했던 [월세방 한글공부방]의 세입자가
모두 떠나가면서 [현재는 건물이 모두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세입자가 들어 오기 전]에
[집 주인을 만나서 월세방 부지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저희가 [이 마을에서 처음 사역을 시작한 곳]이기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 이번 주 인건비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바라 보노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지난 시간을 통해서 수 없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작은 믿음 하나 갖고]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입원실 부지 구입]을 위한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때마침, [지난 7월 15일]에
아무 말씀도 없이 [40만원의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이 계시기에
이 헌금을 [마중물 헌금] 삼아서 발을 내딛습니다.
우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하나님께서 선하신 방향]으로 이끄시어
[이 땅을 취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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