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71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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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부르심! *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그곳에 서서 조금 전처럼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삼상3:10)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 아빠로부터 부름을 받습니다.
물론, 태어나기 전인 뱃속에 있을 때 조차도
태명을 지어놓고 아기를 부르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 마다 누군가를 부르거나,
매일 마다 누군가로부터 부름을 받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부르는 것에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그 한 예로,
부모가 자녀를 부르거나,
선생님이 학생을 부르면
우리는 ‘예’하고 달려갑니다.
또 군대에서 상관이 부하를 부르면
‘네’하고 즉시로 지시한 사항을 이행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부터
아담에게 주신 ‘부름의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생물의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던지,
그것이 그 생물의 이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온갖 들짐승들과 공중의 온갖 새들을 다 빚으시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셔서
그가 어떻게 이름을 짓는지 보셨습니다.
아담이 각 생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의 이름이 됐습니다.’(창2:19)
그런데 ‘부름의 권세’는
아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부름의 권세를 주신 분.
즉, 하나님이야 말로 진짜 부르심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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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용서의 부르심!
아담이 온갖 살아있는 짐승과 새들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것이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던 것처럼,
아담에게 그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훨씬 더 크신 부르심의 권세를 갖고 계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두려워 숨자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찾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하고 말씀하셨습니다.’(창3:9)
사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모두 다 아시고,
우리가 다니는 길과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낱낱이 모두 다 알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니 나를 아실 것입니다.
내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에서도 내 생각을 아십니다.
주께서는 내가 길을 다니는 것과
내가 눕는 것을 아시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시139:1~3)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무슨 말을 할지 조차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오 여호와여, 내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주께서는 그것마저 다 아십니다.’(시139: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마치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시는 것처럼 아담을 부르셨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을 때 사용하신 부르심은
‘용서의 부르심’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뻔히 아시면서도,
그가 나와서 용서를 빌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를 빌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아담을 부르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근데 그것은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서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 주시기 위한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이 씻겨 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실 때 사용하셨던
부르심, 즉 용서의 부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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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용하기 위한 부르심!
두 번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또 다른 권세가 있는데,
바로,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부르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고통받고 울부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리를 듣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구해내어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내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 지도자로 사용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가 자세히 보러 오는 것을 보시고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출3:4)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들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이 감독관들 때문에 울부짖는 소리도 들었다.
나는 그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내려온 것이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내고
그 땅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어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너는 가거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로 보내 너로 하여금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할 것이다.”’(출3:7~8/10)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치기로 살면서
양치기 인생으로 끝날뻔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심을 통해서
300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위대한 지도자로 세워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나의 능력이나 지위, 환경, 여건과 형편에 상관 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리에게 임하시기만 하면 그분의 도구로 크게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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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세와 능력의 부르심!
세 번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권세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베드로와 야고보, 마가, 요한 등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귀신을 쫓는 권능을 주시고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시고
모든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치게 하셨습니다.’(마10:1)
그들 뿐 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70명의 제자들을 세우시고
그들에게도 마귀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후 주께서 다른 70명도 세우시고
예수께서 친히 가려고 하신
각 마을과 장소에 둘씩 짝지어 먼저 보내셨습니다.’(눅10: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눅10:19)
이처럼 열두 제자들과 70인의 제자들이
권세와 능력을 얻을 수 있던 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우리를 제자 삼아
마귀와 귀신을 내어 쫓고
온갖 질병과 아픔을 고치는
권세와 능력을 주실 수 힘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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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원과 생명의 부르심!
네 번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우리를 구원하여 살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서
썩는 냄새가 펄펄 나는 나사로의 무덤에 앞에 스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향해서
“나사로야 나오라”하고 부르시니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44~45)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바디매오는 어땠습니까?
그가 예수님께 계속해서 소리치자
예수님께서 가던 길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의 눈이 열려 앞을 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지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네게 해 주기 원하느냐?”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막10:47/48/51~52)
이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사람들은
질병이 낫게 되고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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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이처럼 강력한 권세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기만 하면,
무슨 죄를 지었던지 간에
주 앞으로 나오기만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나의 능력과 형편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아서 하늘나라에 큰 영광을 쌓을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권세와 능력을 얻어서 마귀 사탄을 물리치고,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구원 받아 영생을 누리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미 돌아가셨고,
우리 같은 죄인이 어떻게 눈 앞에 계신 예수님도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요14:16)
‘그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예수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너희가 내게 들은 대로
내 아버지가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행1:4~5)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도구로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권세와 능력을 얻어 구원 받고 영생을 누릴 수가 있게 된입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에 [이미 여러분을 불렀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선택했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땅끝에서,
머나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너를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9~10)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을 만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르심의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죄를 용서 받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그분의 도구로 선택 받았으며,
예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제자가 되어 권세와 능력을 얻었고,
예수님의 부르심을 통해서 사망과 죽음에서 구원 받아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두려워 하거나 걱정근심을 하지 말며 강하게 담대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알로르섬 정글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가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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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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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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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710 고속토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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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708 한국 왕00성도님 : 8만원
0708 한국 주사랑님 : 10만원
0709 한국 허00전도사님 : 2만원
0710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 : 8만원
0710 한국 00교회 : 10만원
0710 한국 유00집사님 : 7만원
0710 한국 장00장로님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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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
2.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0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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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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