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5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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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를 선택했다! *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백성들이기 때문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땅 위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
너희를 선택해 그분의 백성,
그분의 소중한 기업으로 삼으셨다.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이다.
지상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택해
그분의 소중한 소유물이 되게 하셨다.’(신7:6/14:2)
하나님께서는 수 천억개나 되는
이 온 우주의 수 많은 행성과 별들 중에서
지구를 꼭 찍어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온갖 생명체와 에덴 동산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태초의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되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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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선택하심!
이처럼 하나님의 선택은
태초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기로 선택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창1:27)
노아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노아를 선택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땅 위에서 쓸어버릴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짐승과 기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까지 다 그렇게 하겠다.
이는 내가 그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아만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부터 짐승까지
기는 것으로부터 하늘의 새까지
지면에 있던 모든 존재를 쓸어버리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방주에서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짐승들만 살아남았습니다.’(창6:7~8/7:2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이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창121~2)
모세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의 천사가
떨기나무 가운데 타는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모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데
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내가 가서 저 이상한 광경을 봐야겠다.
어떻게 떨기나무가 타지 않는 것일까?”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가
자세히 보러 오는 것을 보시고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출3:2~4)
“그러니 이제 너는 가거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 너로 하여금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할 것이다.”(출3:10)
또한 사무엘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선택하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고(삼상3:4)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그곳에 서서
조금 전처럼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삼상3:10)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너희는 오히려 민족들 가운데 수가 가장 적었다.
이는 오직 여호와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너희를 강한 손으로 이끌어 내
그 종살이하던 땅에서,
이집트 왕 바로의 권력에서 너희를 속량하시겠다고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한 것을 지키기 위함이었다.’(신7:7~8)
왜냐하면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들을 선택하신 것은,
이들을 특별히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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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수님의 선택하심!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던 그분께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선택하셨습니다.
이처럼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마리아와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라.
마리아가 가진 아기는 성령으로 임신된 것이다.”’(마1:20)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
그분께서 사용하실 제자들을 일일이 선택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가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지명하고 선택하시어 부르셨으며,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가를 거니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 동생 안드레를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들로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삼을 것이다.”’(마4:18~19)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고 택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계속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동생 요한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시자
그들은 곧 배와 아버지를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마4:21~22)
마태가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마태를 부르시고 선택하셨으며,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에게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마태가 일어나 예수를 따랐습니다.’(마9:9)
‘이 일 후에 예수께서는 밖으로 나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눅5:27~28)
또한 사울이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사울을 부르시고 선택하시어
회개하고 변화시켜
위대한 전도자 바울로 만드셨던 것입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 가까이 도착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비춰 그를 둘러쌌습니다.
사울이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때 그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이 “주여, 누구십니까?”라고 묻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지금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 당신이 다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더니 그가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행9:3~6/17~20)
이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선택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인된 우리를 부르시고 지명하시어
예수님을 통해서 회개시켜
구원 받도록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주셨습니다.’(요일4:10)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예수가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할 것이다.”(마1:21)
‘이 말을 듣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9:12~1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눅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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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령님의 선택하심!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과 민족을 통해서 큰 이적과 기사를 보이셨으며,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부르셔서 죄인에서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택하심이 계속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는 그분의 선택하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땅에서의 일들을 완성해야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
예수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너희가 내게 들은 대로
내 아버지가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 같이 모여 있을 때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여,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회복시켜 주시려는 것이 지금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세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이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행1:4~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 권세와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을 선택하시어
성령 충만함을 통해서 방언과 권세의 능력을 주셨으며,
‘마침내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그들이 모두 함께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이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행2:1~4)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선택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어서
예언하고 꿈과 환상을 보게하여
그분의 일을 이루어가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날에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행2:17~18)
그래서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귀신을 내어쫓고 병을 고치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눅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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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도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요일4:13~15)
우리는 누구든지 천국 잔치에 초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모두 다 선택받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을 받아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원의 의복으로 갈아입은 사람들 뿐입니다.
“그리고 왕은 자기 종들에게 말했다.
‘결혼 잔치는 준비됐으나
내가 초대한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너희는 길거리로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오라고 초대하라’
그래서 종들은 길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눈에 띄는 대로 사람들을 모두 모아들였다.
그렇게 해서 결혼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됐다.
그런데 왕이 손님들을 보려고 들어왔다가
거기 어떤 사람이 예복을 입고 있지 않는 것을 보고
물었다. ‘이보게 친구, 그대는 어떻게
결혼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온 거요?’
그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곳에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이와 같이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마22:8~14)
그런데 그 구원의 의복을 입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께 선택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해 세운 것이다.”(요15:16)
그러면 예수님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로, 예수님을 바라 보고, 그 십자가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3:14~18)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이
사람을 선택하시고, 민족을 선택하시고
나라를 선택하시고 국가를 선택하셨는데,
그것은 그 선택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어둠에 빠진 자들을
그분의 놀라우신 구원의 빛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구원을 받았고, 성령님을 통해서 권세와 능력을 받았으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그분의 기업이자 그분의 소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지금까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건축은 중단이 되었지만,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대출금) 1,43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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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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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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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0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508 라면 후원 배달기사 수고비 : 10만루피아
0508 한국 어머니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0509 선교센타 2층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509 고속토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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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507 한국 해나,루아,이지(어린이날 선물) : 5만원
0508 한국 00교회(한국 어머님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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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2.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437만원[]
3.선교사역비 카드 대출금 : 1,2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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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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