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출애굽기 30장 35절과 34장 29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20. 22:07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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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소금과 빛! *

 

너는 그것을 향 제조법에 따라 향료를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라.’(30:35)

 

그러고 나서 모세는

시내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양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려 있었습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오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음으로 인해

자기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34:29)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서

십계명과 함께 갖가지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성막을 짓도록 명령하셨고,

그 안에 넣을 증거궤와 모든 기구들도 만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만들어 진 후에는

거룩한 기름을 만들어서 모든 것에 발르라고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막에 놓인 물건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물건들이 거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또 제일 좋은 향품을 가져오너라.

곧 몰양 500세겔,

그 절반인 250세겔의 향기로운 계피,

향기로운 창포 250세겔

 

계수나무 500세겔을

성소 세겔에 따라 가져오고

올리브기름 1힌도 가져와라.

 

너는 이것들로 거룩한 기름을 만들되

향 제조법에 따라 섞어 향유를 만들어라.

이것은 기름 부을 때 쓰는 거룩한 기름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상과 모든 기구들,

등잔대와 그 부속품들, 분향 제단.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들,

대야와 그 받침대에 발라라.

 

네가 이런 식으로 그것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면

그것들이 지극히 거룩하게 될 것이고

무엇이든 그것들에 닿으면 거룩해질 것이다.”’(30:22~29)

 

그리고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될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 이 거룩한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해

그들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하여라.”(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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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상에서 소금이 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에서 사용할 향료를 만들 것을 지시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등의 향료를 가져오고

이것들과 함께 순수 유향도 가져오되

각각 같은 양을 가져와야 한다.”’(30:34)

 

그리고 만들어진 향료에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만들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것을 향 제조법에 따라 향료를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여라.”(30:35)

 

그리고 그곳에서

모세를 만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회막 증거궤 앞에 놓아라.

그곳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30:3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모세든 제사장이든 이스라엘 백성이든

하나님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룩해져야 했습니다.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동물로 인해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를 이집트로부터 인도해

너희 하나님이 된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11:44~45)

 

여러분을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고 하셨습니다.’(벧전1:15~16)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기름을 만드는 법과

또한 거룩한 향을 만드는 법을 모세에게 알려주셨는데,

 

회막 증거궤 앞에 놓을 거룩한 향료를 만들고 나서는

맨 마지막에 소금을 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소금을 통해서

[향료가 순수하고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너는 그것을 향 제조법에 따라 향료를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순수하고 거룩하게 하여라.”(30:35)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을 통해서

제자들과 사람에게 가르치시길 세상에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금이 [성막에서 쓰일 향료를 순수하고 거룩하게] 만들듯이,

욕심과 불순종으로 타락하여 탐욕과 죄악과 사망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구원 받은 백성으로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구별된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이 땅의 소금이다.

그러나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다시 짜게 되겠느냐?

아무 데도 쓸데가 없어

바깥에 버려지고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5:13)

 

그래서 [우리는 소금]과 같이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과는 분명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썩었고 가증스러운 죄악을 저지른 사람이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14:1)

 

그렇다면 이제 이 시대를 통해서 살고 있는 우리를

[순수하게 만들고 거룩하게 만들어 줄 소금인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순수]하게 만드시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씀하시길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살전5:19)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순수하고 거룩한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하며,

또한, 그 성령불이 사라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의 불]을 때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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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상의 빛이 되라!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십계명을 받아들고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십계명이 든 증거판만 갖고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40일 밤낮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마치 친구처럼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오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모세의 얼굴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흘러나왔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33:11)

 

모세는 거기에서 여호와와 함께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40일 밤낮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돌판 위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시내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양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려 있었습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오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음으로 인해

자기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보니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운 나머지 모세에게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34:28~30)

 

이처럼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얼굴에서 주님의 광채]가 나는 것입니다.

 

모세의 얼굴에서 나는 광채가 얼마나 강렬했던지,

그 후 모세는 백성들과 만날 때는 얼굴에 수건을 쓰고 하나님을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말을 마칠 때까지

자기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여호와 앞으로 가서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나올 때까지 수건을 벗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와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가 받은 명령받은 것을 말해 주었는데.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여호와의 이야기를 나누러 들어갈 때까지

자기의 얼굴에 수건을 다시 썼습니다.’(34:33~35)

 

그래서 아마도 유대의 랍비들도

머리에 커다란 수건을 쓰게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왔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금 교회의 목사님들의 가운에 있는 긴목도리도

모세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왔을 때

 

얼굴에서 나는 광채를 가리기 위해서 사용했던

수건에서 유례하지 않았나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암튼 수건이나 가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말씀을 듣게 되면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5:14)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오면

그의 얼굴에서 영광의 광채가 흘러나와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온 것을 알 수 있었듯이,

 

우리에게서도 하나님의 광채가 흘러나와서

세상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고후4:6)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의 선한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이 나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

선한 행실을 나타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여러분을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방하다가

여러분의 선한 일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돌아보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벧전2:12)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6:9~10)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함, 즉 선행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므로

따라서 죽은 믿음은 빛을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 먹을 양식도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에게

잘 가라.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으라.”고 말하며

육신에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도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2:14~17)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왔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오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음으로 인해]

[자기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34:29)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면

 

[우리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광채]가 나오는 것이며,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세상에 빛]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흠이 없고 순전한 사람들이 돼

뒤틀리고 타락한 세대 가운데서

책망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에서 하늘의 별들처럼 빛나게 하려는 것입니다.’(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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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자 빛 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매일 마다 거울을 보면서

내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광채가 나는지 돌아봐야 하며

 

또한 내게서 성막에서 쓰이는 향유를 거룩하게 만드는 소금처럼

순수하고 거룩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지 맡아 보아야 합니다.

 

내게서 세상의 빛이 되는 하나님의 광채가 나올려면

날마다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을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이를 통해서 이웃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행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소금 처럼 순수하고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향기가 뿜어나와서

세상을 순수하고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소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진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5:22~23)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얼굴에서는 광채가 아닌 광기가 흘러나오고

 

예수를 수 십년간 믿었다고 하면서도,

몸에서는 사랑의 향기가 아닌 돈 썩은 냄새가 줄줄 풍긴다면

 

이것은 선택 받고 구별되어진 거룩한 백성이 아니라,

구원 받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 게으른 종과 같이 되는것 입니다.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25:30)

 

그러므로 오늘도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광채가 나오며,

 

기도를 통해서 성령을 충만히 받고

그 힘으로 세상을 순수하고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소금과 존재가 되시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예수님은 왕]님과 [미소,,빈 학생]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443만원 중 281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나머지 162만원이 속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고 교회건축비 1,500만원 중 절반만 채워져도

저는 이번 주에 믿음으로 숨바섬으로 향하여 원주민교회건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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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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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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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0,815,000루피아] *

 

0114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마을 청년 길가 잡초제거 음료수 값 : 10만루피아

1117 선교센타 직원 직장의료보험 3개월치 : 89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4만루피아

0117 저희 가족 시장비 : 85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30만루피아

0117 관내 이민국 직원 수고비 : 15만루피아

0118 저희 가족 쌀 구입 : 108만루피아

011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9 선교센타 에어컨 수리비 : 325,000루피아

0119 저희 가족 설날 떡국 및 귤 구입 : 98만루피아

0120 선교센타 전기수리비 : 10만루피아

0120 해나 안경 맞춤 : 140만루피아

0120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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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116 한국 서00(선교센타 전기충전) : 10만원

0116 한국 차미소,차민,차빈(해나 안경 맞춤) : 8만원

0116 인니 홍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직원 의료보험 및 차량 기름값 외) : 300만루피아

0117 한국 000교회39기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0118 인니 스마일님(저희 가족 쌀 구입비 외) : 100만루피아

0119 한국 김00강도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설날 떡국 값) : 30만원

0120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 8만원

0120 한국 예수님은 왕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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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성탄선물구입 및 성탄보너스 외) : 443만원[281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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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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