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출애굽기 35장 20절 ~ 22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19. 21:41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1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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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감동과 자원하는 마음! *

 

그러자 온 이스라엘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습니다.

 

그 말에 감동을 받아 자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와서 회막 짓는 일에,

그 모든 섬기는 일에,

거룩한 옷 짓는 데 필요한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생긴 사람들은

남녀 할 것 없이

다들 팔찌, 귀고리, 반지, 장신구 등

온갖 종류의 금패물을 가져왔고

모두가 그 금을

여호와께 요제로 흔들어 드렸습니다.’(35:20~22)

 

하나님의 일은,

성령께 감동을 받은 사람들과

 

그 감동에 의하여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내려 온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성막건축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자 모세의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감동을 받고

여기 저기서 성막건축에 자원하는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와서

회막을 건축하는 일을 돕고

 

작은 일 하나에도 섬겼으며

성막건축에 필요한 것들은 어떤 것이든 자발적으로 가져와서 주께 내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 염소털, 붉게 물들인 양가죽이나

해달 가죽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은이나 청동을 가졌으면 그것을 여호와께 예물로 가져왔고

그 일에 필요한 싯딤 나무가 있는 사람들은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솜씨 좋은 여자들은 직접 손으로 실을 자았고

자기들이 자아 만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을 가져왔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으로 만들도록 명령하신

모든 일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예물로 여호와께 가져온 것입니다.’(35:23~25, 29)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감동하고 순종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건축에 참여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예물을 가져왔고,

결국 모세는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명령을 하게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 짓는 일을 위해

가져온 모든 예물들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백성들은 아침마다

끊임없이 기끼이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성소일을 맡아 하던

모든 기술자들은 일을 멈추고 와서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백성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명령은 온 진영에 선포됐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소를 위해 드리는

예물은 이제 그만 가져오도록 하라.”

그러자 백성들은 더는 가져오지 았습니다.

 

이미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일에 쓰고 남을 만했기 때문입니다.’(36:37)

 

할렐루야 ~~~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령께서 주신 감동에 순종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고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데 필요한

모든 재로와 예물이 부족함이 없이 차고 넘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는

많은 사역을 하고 싶어도 예물이 부족하여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더욱이 선교현장에서는

말 할 것도 없이 더욱더 어려운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주신 말씀에 감동감화를 받고,

 

그 감동에 순종하여 즉각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참여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그 어떤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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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능과 능력과 지식과 지혜를 더해 주시는 하나님!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감동을 받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참여를 하려 할 때

 

많은 사람들이

나의 능력과 재능과 지혜와 또한 예물이 없음을 탓하며 선뜻 나서질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재능과 능력과 지식과 기술과 지혜를 더해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홀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의 영이 가득하고 재능과 능력과

지식으로 모든 일들을 하게 하셨다.

 

, , 청동으로 아릅답게 고안하고

돌을 깍아 다듬고 나무를 조각하고

온갖 기묘한 작품을 만들게 하신 것이다.

 

또한 브살렐의 마음에 가르치는 능력을 주셨는데

브살렐에게만 아니라 단 지파인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도 주셨다.

 

그분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모든 일을 잘해 낼 만한 지혜가 가득하게 하셔서

그들이 조각도 하고 고안도 하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 고운 베실로 수를 놓고

또 옷도 짜고 하는 모든 일을 하며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일을 직접 하게 하셨다.’(35:30~34)

 

그러고 나서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 지혜를 얻고

기꺼이 와서 그 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36:2)

 

또한 우리는 이와 함께

성령을 통해서 여러 가지 영적인 은사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성령이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치유의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은사를,

또 어떤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이는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시며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고전12:8~11)

 

이처럼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는

눈에 보이는 성막을 짓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감화을 받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오는 백성들에게

그에 맞는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성막을 세우셨으며,

 

이제 신약시대를 지난 지금 성령의 시대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

 

즉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

성령께 순종하여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은사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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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능력자가 아닌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13년 전인,

2009년도에 선교를 처음 나올 때,

 

저는 제가 가진

능력과 재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줄 알았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기획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대중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 각종 행사를 만들고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난 뒤에는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기획하고, 만들고, 연출을 하며 영혼을 구원하였습니다.

 

전도집회를 기획하려면 몇 달째 전부터

컨셉을 잡고, 주제를 선정한 후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집회 대상자들의 내적인 욕구와 상처, , 기쁨, 슬픔 등을 모두 찾아내고

 

그것을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담아낼 수 있도록

키워드로 정리해서 보고를 해 드립니다.

 

또한 최고의 전도 효과를 얻기 위해서

전도집회 대상자들에게 맞는 출연진을 섭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정하여

한 영혼 한 영혼의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도집회를 기획하고

행사를 만드는 것에 재능이 있으며, 그것이 제일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에 나와서 보니

 

제가 가장 잘하고,

또한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들을 하나도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가진 재능과 지식을 사용할 곳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곳으로 부르시고는

제게 전혀 다른 것들을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저의 재능이 필요 없었고,

이곳에서는 제 지식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배우지도 않고 학습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제게 필요한

모든 재능과 기술과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도면을 볼 줄도 모르고,

더군다나 건축을 한번도 해 본이 없습니다.

 

심지어 작은 화장실 한 칸도 지어본 적이 없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그 감동에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곳으로 오니까,

 

하나님께서는 이곳에서 지금까지

원주민교회 25채와 빈민촌 집수리 19채를 세워주셨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지 못해서 공부도 잘 못하고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말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해서 말도 잘 못하는데,

 

정글 원주민교회를 건축할 때 마다

그곳 원주민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더니,

 

지난 연말에는 원주민교회 연합성탄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또한 알로르섬 목회자연합 세미나에서까지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능력자도 아니고, 배우지 못했으며

건축을 해 본적도 없고 말도 잘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감동]하여

[그 부르심에 순종하고 나왔더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지식과 모략과 재능과 능력]을 더해주셔서

[곳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님께 쓰임을 받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부르심에 순종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작은 것에도 감동을 받아야 하며

 

내 일이 아닌것 같아도

선뜻 나의 일 처럼 자발적으로 나서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줄을 압니다.’(8:28)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분께서 주신 감동에 따라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무엇에든 자원하여 스스로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는 능력이 없다고, 나는 재능이 없다고 하면서 뒤로 물러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 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님을 통해서 그분께서 주신 감동에 순종하여 자원해서 나서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주신 감동 그대로 자원하여 나설 때

 

하나님께서도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우리에게

모든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대로 모두 행했습니다.

 

모세는 그 일을 점검하고

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음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그들을 축복했습니다.’(39:42~43)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28: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순종이고,

재능이 아니라 성령충만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00 강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00강도사님의 사랑으로 설날에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443만원 중 21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나머지 230만원이 속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고 교회건축비 1,500만원 중 절반만 채워져도

저는 이번 주에 믿음으로 숨바섬으로 향하여 원주민교회건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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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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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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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14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마을 청년 길가 잡초제거 음료수 값 : 10만루피아

1117 선교센타 직원 직장의료보험 3개월치 : 89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4만루피아

0117 저희 가족 시장비 : 85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30만루피아

0117 관내 이민국 직원 수고비 : 15만루피아

0118 저희 가족 쌀 구입 : 108만루피아

011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9 선교센타 에어컨 수리비 : 325,000루피아

0119 저희 가족 설날 떡국 및 귤 구입 : 98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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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116 한국 서00(선교센타 전기충전) : 10만원

0116 한국 차미소,차민,차빈(해나 안경 맞춤) : 8만원

0116 인니 홍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직원 의료보험 및 차량 기름값 외) : 300만루피아

0117 한국 000교회39기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0118 인니 스마일님(저희 가족 쌀 구입비 외) : 100만루피아

0119 한국 김00강도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설날 떡국 값)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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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성탄선물구입 및 성탄보너스 외) : 443만원[21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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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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