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1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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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늘에서 비같이! *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에서 비같이
먹을 것을 내려 주도록 하겠다.
그러면 백성들이 날마다 밖에 나가
그날 먹을 만큼을 거둘 것이다.
내가 백성들을 시험해
그들이 내 율법을 지키는지 보도록 하겠다.”’(출16:4)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먹거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도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게 내려주시고,
또한 원하는 만큼 배불리 먹여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시대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신약시대나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만큼씩 나눠 주셨습니다.
물고기를 가지고도 똑같이 하셨습니다.
그들이 모두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것은 하나도 버리지 말고 모아두라.”
그리하여 그들이 남은 것을 모아 보니
보리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것이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요6:11~13)
이처럼 우리가 굳이 먹을 것을 찾지 않아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모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나 추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마6:31~3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이런 것들을 주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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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별된 백성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 즉,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되어
그분의 구별된 백성들이 될 때
비로소 우리에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꺼내오실 때,
이방 족속과 그분이 선택하신 족속을 분명하게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를 파리떼로 치실 때
구별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주지에는 파리떼가 없게하셨고,
“만약 네가 내 백성들을 보내 주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들과
네 집에 파리 떼를 보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들과 그들이 서 있는
땅에 파리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날에 내가 내 백성들이 사는
[고센 땅을 구별]해서 그곳에는 파리떼가 없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 여호와가 이 땅 가운데 있는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출8:21~22)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 있는 가축떼를 치실 때
구별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축들은 치시지 않으셨으며,
‘그리고 이튿날 여호와께서 그대로 하셔서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가축들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들은
[단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바로가 사람들을 보내 조사해 보니
과연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단 한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출9:6~7)
또한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 우박과 불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만 구별하여 그들이 살던 고센 땅에만 내리지 않으셨으며,
‘우박이 온 이집트에 걸쳐
사람이나 짐승이나 할 것 없이
들판의 모든 것을 치니
들판에 자라는 모든 것이
쓰러지고 나무도 다 꺽였습니다.
우박이 내리지 않은 곳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뿐이었습니다.’(출9:25~26)
또한 온 이집트 땅이 칠흙 같이 빛도 없이 어두울 때
구별되어진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곳에만 빛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자기의 손을 하늘로 향해 뻗었습니다.
그러자 짙은 어둠이 3일 동안 온 이집트 땅을 덮었습니다.
아무도 3일 동안 서로 볼 수 없었으며
자기 자리에서조차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곳에는 빛]이 있었습니다.’(출10:22~23)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집에는
사람이든 가축이든 첫 번째 난 것을 모두 죽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 위와 옆에 바른 집은
구별되어져서 죽음이 지나가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지나가시면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것이다.
그러나 문틀 위쪽과 양쪽에 피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면
[그 문을 그냥 지나가실 것이니]
죽음이 너희 집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출12:23)
‘드디어 한밤중이 됐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들을 치시되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로부터
감옥에 있는 죄수의 맏아들까지
그리고 모든 가축들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셨습니다.
그러자 바로와 그 모든 신하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한밤중에 일어났고
이집트가 곡소리로 떠나갈 듯했습니다.
이는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출12:29~30)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은]
[특별히 구별]하여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
너희 사는 집에 피를 발랐으면
그것이 표시가 돼
내가 그 피를 볼 때
너희를 그냥 지나칠 것이다.
그러므로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너희를 멸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출12:13)
또한 구별되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지만,
그렇지 못한 애굽 나라의 병사들은 모두 홍해에 빠져 죽게된 것입니다.
‘모세는 자기의 손을 바다 위로 뻗었습니다.
그러자 동틀 무렵에 바닷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물을 피해 도망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쓸어
바다 한 가운데에 넣어 버리셨습니다.
그렇게 물이 다시 제자리도 돌아와
전차와 마병들, 곧 이스라엘을 쫓아오던
바로의 군대 전체를 덮쳐 바다 속에 처넣은 것입니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가로질러 건넜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던 것입니다.’(출14:27~29)
이처럼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
즉, 구별된 백성들에게는 재앙도 내리지 않고, 또한 한명도 죽지 않았는데,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 받은 자들과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을 구별하신다’는 것을 알리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밤중에 내가 온 이집트에 다닐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의 처음 난 모든 것들,
곧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로부터
맷돌 앞에 있는 여종의 맏아들까지
그리고 가축의 처음 난 모든 것들이
다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사람이나 가축에게는
개 한 마리도 짖지 않을 것이다.
이로써 [여호와가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구별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출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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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께 선택 받아 구별되어진 사람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은
어떤 일이 있든지
심지어 심한 재앙 가운데서도 지키시며,
또한 먹을 것이 없는 사막에서도
하늘에서 비처럼 음식을 내려 먹게하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택하여 구별되어진 백성을 지키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고
또한 스스로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
그들을 쫓아가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를 통해
[영광을 얻게 될 것]이며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출14: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 뿐 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순수 이스라엘 종족이 아니었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날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으로
피신한 사람들은 모두 구원하여 데리고 나가신 것과 똑같습니다!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
너희 사는 집에 피를 발랐으면
그것이 표시가 돼 내가 그 피를 볼 때
너희를 그냥 지나칠 것이다.
그러므로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너희를 멸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출12:13)
‘그때 [다른 종족들]도
[많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양 떼와 소 떼도 아주 많았습니다.’(출12:38)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선택 받은 족속, 즉 구별된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벧전2: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영광의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기 때문입니다.(고후4:8)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되었고,
또한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았으며
의롭고 거룩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고전1:30)
그리고 또한 성령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늘나라의 상속자임을 증언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성령은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입니다.’(롬8:16~17)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 선택 받아 구별되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아닌 하늘나라의 시민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으로부터 구원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빌3:20)
따라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을 위한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기까지 남아 있을 양식을 위해 일하라.
인자가 너희가 이 양식을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요6:27)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만 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비같이 내려주실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443만원 중 21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나머지 230만원이 속히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고 교회건축비 1,500만원 중 절반만 채워져도
저는 이번 주에 믿음으로 숨바섬으로 향하여 원주민교회건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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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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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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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14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6 마을 청년 길가 잡초제거 음료수 값 : 10만루피아
1117 선교센타 직원 직장의료보험 3개월치 : 89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4만루피아
0117 저희 가족 시장비 : 85만루피아
0117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30만루피아
0117 관내 이민국 직원 수고비 : 1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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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116 한국 서00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10만원
0116 한국 차미소,차민,차빈(해나 안경 맞춤) : 8만원
0116 인니 홍00/황00집사님부부(선교센타직원 의료보험 및 저희 가족 시장비) : 300만루피아
0117 한국 000교회39기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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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20만원 채워짐]
2.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성탄선물구입 및 성탄보너스 외) : 443만원[21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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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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