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주님 앞에 순수한 사람이고자 합니다.겉과 속이 같은...위와 아래가 같은...좌와 우가 같은...그런 믿음의 사람이고자 합니다!

주님 ~~~ 이번 생일은 직원과 인부들과 함께 생선구이를 나누어 먹을수 있는 형편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도 제자들과 생선을 구워 드셨네요! 이들과 함께 손을 섞으며 생선을 뜯고, 밥을 먹을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가 됩니다. 언젠가는 이들과 함께 예배하며 ..

[사랑]이라 쓰고, [가족]이라 읽습니다!

선교는 계획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교는 믿음을 갖고 하는 것 입니다! ------------------------------------ 하나님을 찬양하자!!! ------------------------------------

하나님!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해나가 현지학교에 입학할 때. ------------------------------------------------------------------- 학비가 없어서 초등학교 1학년을 중퇴하고, 1년 동안 선교센타 공사장 옆에서 놀아야만했던 해나. 당시, 선교센타 건축헌금으로 매달 1,000만원 정도의 헌금을 400..

참 ~~~ 은혜가 안된다! 성도들은 몇 년간 부어 모은 적금을 주님의 음성에 순종한다며 선교헌금으로 보내는데, 이제 갓 선교를 나온 선교사는 고급주택단지 중에서도 가장 비싼 블럭에 집을 얻고, 자녀들은 한 학기에 몇 백 만원씩하는 인터내셔날스쿨에 영어를 배운답시고 보낸단다. -----..

눈이 무엇을 바라 보고, 마음에 무엇이 들어차 있는가? 마음 가운데 돈과 자식 교육, 안락한 노후 등이 가득하니 어찌 선교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마음 가운데 예수를 채워야지...

[선교는...]가끔씩...소식지나 읽어보고마음없이...적선하듯 헌금하고관심있다며...흥미거리인듯 이야기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우리의 마음과 전력을 다 쏟아 부어도 모자른 그런 것 입니다!]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서 실패란 없기 때문입니다. 끝이 없으신 하나님께 실패가 없듯이, 저는 오늘도 실패가 두려워 움츠려들거나 주저하지 않습니다!

어둠과 같은 긴 터널 속에 있어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질 찌라도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우리 곁을 떠난 적이 없으십니다. 그냥 우리가 그렇게 느낄뿐 여전히 우리 곁에서 존재하고 계십니다!\